오늘 노래방 뛰는데 깃수는 전사였고 3힐이었어요
근데 모든 파티원이 중앙-본진 즈음에 자리를 잡고 싸움만 합니다(지휘관이 그렇게 시키더라고요)
전사는 깃을 들고 보호받는 상태로 버티기만 합니다, 깃을 안 꽂구요..
결국 타임아웃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이거 무슨 이유가 있나요? -ㅅ- 처음 보는 상황이라..

그리고 제가 전장 처음 시작할 때 아는 사람 졸졸 따라다니면서 해버릇해서
정확한 지식이 없어요, 적당히 눈치껏 하는데(전 탄력 4천대 신기임)
깃배달 맵에서.. 깃을 꽂을 수 있는 조건이 따로 있나요?
경험상 상대편 깃수를 잡고 우리편 깃만 살아있어야 되는 것 같던데
그런 상황이라도 본진에 적이 있을 때는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깃을 꽂을 수 있는 정확한 상황은 뭔가요?

또 어떨 때는 일부러 시간 끌면서 안 꽂는 것 같기도 한데.. 왜 그런가요? 
이런 맵에서 양쪽 깃이 다 떨어졌을 때(또는 한쪽 깃이 꽂힌 후) 깃 젠 타이밍이 정해져 있나요?
전 신기인지라 적당히 중앙 힘쌈 지원하다가 깃 나온 뒤에 마중가서 끝까지 깃수한테 붙어 있는데
이 경우 수비진에 힐이 몇 명이나 필요한가요? 예를 들어 2힐시
본진에 적이 없고 깃수+신기+수사가 있을 때 힐 한 명은 공지원을 가주는 게 좋은 건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보같은 질문인데..
불가피하게 깃을 들었다가 패스를 해야 할 때 깃을 어떻게 내려놓나요? 
방법을 몰라서 무적을 써버리능 이 불쌍한 중생을 구제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