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불타는 군단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망해간다는 말을 들었지만 정말 가고 싶은 직장이어서 열정을 보이고자 옷도 신경써서 입고 예상질문도 많이 준비했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면접관님이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언제 출근이 가능한지도 물어보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탈락문자를 받았네요. 아쉽게도 흑마법사는 정원이 다 찼다고 합니다..
그래도 가능성이 보이는데 한번 죽고 죽음의 기사로 다시 원서 넣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