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 시작한것도 있고 애초에 탱으로 레이드갈생각은 없으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영던만 다니는데는 참 재미지네요.

운무 풍운만하다 양조를 하니 가장크게 느끼는건 이동이 좀 느려진 느낌이네요.  뭐 당연한 말이지만 운무때야 필요할때만 움직이고 풍운은 이속 보너스가 있는 이유겠지만 이건 뭐 느낌이 뒤뚱뒤뚱 뛰어가는 느낌...-_-ㅋ

맥주통 날리고 던지고 후려차고 가드 올리고 ㅋㅋ
파티원들 피빠진다 싶을때는 흑우 뽑아놓으면 이건 뭐 수사급 보호막 으잌...

아 또 풍운과 다른점이 해악이 기를 1개만 주네요.  풍운은 2개였는데 ;;  그래서 해악과 정화주 같이 쓰고 있고...

범장이 공짜라는게 또 다르더라구요.  처음 탱으로 들어갔을때는 풍운 생각하고 범장 잘 안쓰다보니 이리저리 자원소모가 극심하길래 뭐가 문제지 하고 보다가 발견한건 함정..-_-;

정화주 에드온깔아놓고 살펴보다가 한번씩 먹어주고...이젠 각 스킬들간의 조합이 슬슬 손에 익어가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탱클 해보고 싶어 죽기 지금 85까지 찍어놨는데 죽기는 한동안 묻어놓을듯합니다.

몹 땅기는건 죽기가 가장 재미지지만 그담으로 재밌는건 양조인듯..충돌이던가 하는 이거 재밌네요.

하여간 심심풀이 영던용 탱으로는 아주 만족중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