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해서 악사,흑마순으로 하다가 풍운에 맛을 들게 되어 거의 정착단계에 온 듯합니다.
(복귀전에는 전사.야드.야냥위주로 했습니다)

현재는 아직 템(250)이 많이 좋질 않아 10~12단사이를 다니며 재미를 느끼는 중입니다. 
쌈질을 좋아해서 투기장을 하려니 ㅎㅎ 그냥 썰리더군요.. 잘못하는것도 있지만.. 
템 차이가;;; 전장 갔더니 거의 민폐수준...
쐐기 더 돌면서 템렙 올려야 투기장이든 전장이라도 갈듯 하더라구요...ㅠ ㅠ

다만.... 풍운만 계속했더니 조금 아주 조금 루즈해 진듯해서... 양조나 운무?... 또는 다른 부캐? 
어떤 걸 하는 게 좋은 선택인지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