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즌에 생긴 쐐기 인맥들의 대부분이 이번 시즌은 쐐기를 안도셔서 글로벌로만 돌고 있는데
가끔 보이는 24단 파티에 버스를 잘 타서 어떻게든 31층까진 왔지만 이제 진짜 갈곳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가는 쐐기 횟수가 대략 2번? 갱신돌만 가려고 하면 아예 못가는 날도 많아서 요즘은 연습삼아 갱신돌이 아닌 맵 위주로 가게 되어버렸네요.

2시즌 현 쐐기 메타 자체가 대부분 2원딜 또는 3원딜까지도 쓰는 마당에 고술이나 도적이 아닌 근딜들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쐐기 갈 곳을 못찾아서 다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예전과 달리 단일딜에 제법 힘이 실려 폭군때도 자신있게 파티를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은 마음에 듭니다.
특히, 네임드 쫄 찍딜이 중요한 담쟁이나 누각에서 절명으로 존재감을 어필할때 쾌감이 아주 짜릿해서 좋아요.

저도 사실 이번 시즌은 도적이나 키울까 하면서도, 풍운만의 그 묘한 매력에서 결국 헤어나지 못하고 풍운을 계속 키우고 있는데, 제발 떡상하는 순간이 오길...


(그리고 대체 자룬은 언제 나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