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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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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양조의 양조 후기1시즌 전탱, 보기를 주력으로 하고 수드, 혈죽은 맛만 봤습니다.
3시즌 막바지에 복귀 후 전탱 하다가 소한밤 이후 양조 처음으로 해봤네요. 결론만 말하면 양조 되게 재밌습니다. 이속도 빠르고 평고, 마비, 전율의장풍(판다종특), 손날찌르기, 팽이차기로 CC기도 많구요. 일단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전탱, 보기처럼 반무지성 방어기재를 쓰지 않아도 되서 좋습니다. 고감, 정패를 숨쉬듯이 눌러야 했던게 이제는 상황을 봐가면서 정화주를 사용하니까 뭔가 더 운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해탈, 흑우상도 운영하는 맛을 더하구요. 다만 좀 아쉬웠던 점은 전탱은 천둥벼락만 찍어도 360도로 약 15m 범위에 데미지를 주니까 광어글 잡기가 너무 쉬웠는데 양조는 맥휘가 범위가 좁다보니 템이 낮고 익숙치 않은 상황에서는 어글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컸습니다. 템렙이 150이 넘어가니까 오히려 전탱보다 어글이 더 잘잡힌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탱 케릭을 좋아하는데 현재까진 양조가 제일 재밌고 그 다음이 보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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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