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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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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분전 벤티르 -> 나페 후기 그리고 위업 달성![]() 저는 아주 훌륭한 손가락을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 시작은 벤티르 분전이었습니다. 너무너무 시원한 규탄 매력에 빠져서 한마리의 불나방 처럼 달려들어서 인던을 돌았습니다. 쿨기 고민할 것도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이고 어그로가 아닙니다. 제가 글로벌로 14단 15단을 갔었을때 벤티르 분전이 딜을 잘 넣는다는 것은 초반 규탄을 잘 넣는다는 것이고 초반 규탄을 잘 넣는다는 것은 그만큼 같이 간 딜러들이 딜을 잘 못해서인 것 같더라구요. 다시금 언급하자면 제가 아주 컨트롤이 훌륭한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딜 1등을 하면 돌 깨지기 다반사였습니다. 자주? 서로 시간이 맞으면 같이 주차하러 다니는 쩔딜 지인 두명이 있는데 같이 인던을 갈때면 초반 규탄도 못넣고 어버어버 하며 얼타는게 다반사였습니다. 딜 매번 3등 하면서도 클은 되니까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버스 타는거 같아서 마음이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큰 맘 먹고 나페로 갈아탔습니다. 아직 딜 사이클도 적응이 덜 되었고 하지만 쩔딜 두명과 같이 어제 오늘 돌아보면서 느끼지만 딜이 어마어마하게 늘었습니다. 파열 덕에 빅풀이 힘든 이유도 있었겠지만 몇몇 던전에서는 제가 쩔딜 둘을 이긴적도 ... ㅋㅋ 하여간 제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딜이 나오네요. 나페로 옮긴 후에 말이죠. 근데 지금 돌이켜보면 벤티르도 충분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가 나페로 결심하게 된 계기가 저는 템렙이 220 이 안되는데 같이 간 쩔딜들은 직업도 귀족에다가 템렙도 226이라 당연히 제가 초반 규탄을 못먹은것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긴 글을 정리하자면 나페가 광에서는 확실히 압도적인 것 같습니다만 나페건 벤티르건 제일 중요한 건 손가락과 마음인 것 같습니다. 벤티르건 나페건 스스로 즐겁고 마음이 시키는 걸 하십셔. 분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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