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캐릭증후군이라 요샌 힐러가 재밌어서 수사 5일차입니다.
레이드는 안가고 쐐기만 합니다. 15단 정도만 하는 유저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캐릭이해도랑 던전이해도 그리고 파일럿이 능숙하다는 전제에
탱은 탬랩이 낮아도 생존기 잘돌리고 운영만 잘하면 쾌적하고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딜러는 탬랩차이와 장신구 진짜 극명하게 느껴졌습니다.

근데 요며칠 탬랩240부터 280까지 수사를 파밍하면서 느낀게 힐러는 그냥 다 힘들더라구요..
공허보막 프록이 중요한 수사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제나스12단 기준으로 처음갔었던 240랩이나 현재 280랩이나 난이도가 똑같네요.. 탬랩 올라갔다고 힐이 드라마틱하게 차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제가 글로벌만 다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힐 난이도는 파티원빨이 가장 큰거 같은데 맞나요?
어쩔땐 내가 딜러인가 착각할정도로 힐 안하고 딜만하고..어쩔땐 시작부터 끝까지 위기상황이구요..

첨탑. 삼두정, 샤론등등 앞무리 빅풀 구간이나 치유흡수나 무빙이 힘든구간등등 탭랩이 올라가면 좀 수월할지 알았는데 탱딜힐중에 힐이 젤 힘드네요 ㅜ ㅜ
위기상황이 왔는데 한방에 빡! 하고 신속하게 힐업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고 전멸은 안해도 한두명 뒤지는 경우가 있으면 슬픕니다. 파티원이 죽으면 그냥 다 제 잘못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