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이 되니 정말 힐이 되격변이 되서 고민이 생긴 사제분들이 많을거라 봅니다.

 

베타테스터는 아니지만 계속 정보를 접해왔고 예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응하기 많이 힘들더군요.

 

마나관리라던지 힐하는 요령에 대해 제가 느낀 몇가지 팁을 적어드릴가 합니다.

 

1. 베이스 힐의 변화

 

  리분때 베이스힐은 순치를 기본으로 한 힐이었다면 대격변때는 치유입니다.

 

  캐스팅이 느리지만 적은 엠소모로 사용이 가능한 스킬이기에 대격변 때는 이것을 베이스로 삼지않으면

 

  마나 부족에 허덕이게 됩니다.

 

 신성사제일경우 차크라를 통해 치유를 강화시킬 수 있음으로 아주 좋죠. 신의 권능 : 평온을 사용해 적음엠소모로

 

 상당한 치유량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탱힐은 소생을 감아주고 차크라 치유를 통해 치유, 치유, 신의 권능 : 평온 식으로 갑니다. 그리고 회기도)

 

 

2. 파티원 체력관리와 엠관리에 대한 생각변화

 

  파티원 전원을 만피로 만들어 줄 수 없습니다. 심지어 탱까지도 말입니다.

 

  하지만 대격변때는 모든 클래스들이 만렙기준으로 무지막지한 체력을 보유하기때문에(10만가량)

 

  작정하지 않는이상 딜러들이 훅훅가는 경우가 그다지 없습니다.

 

  실수나 주기적인 피해에 대해서는 소생하나 정도 감아주는 것으로 끝내야 합니다.

  (물론 매초마다 광역피해가 들어온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요?)

 

  물론 이것은 힐러인 자신의 경우도 포함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 체력을 50%이상으로 잘 두지않습니다.(광역피해나 기타 피해)

 

  거의 평균적으로 40%의 체력만 유지해 놓은 편입니다.

 (추가로 구원의 기도는 찍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급박한 순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더구나 엠이 떨어졌을때 자살하기도 용이합니다. 힐러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야 합니다*

   구원의 영혼은 사기입니다.

 

  빛샘의 적극적 활용을 추천해드립니다. 넴드 전투전에 깔아놓으면 좋습니다. 소비된 엠은 물을 먹으면 되지요.

  (빛샘으로 애드가 나지 않으니 걱정 없습니다)

  잘 안먹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먹는 사람은 다 먹습니다.

 

 마귀는 마나회복용으로 써도되지만(사실 많이 회복되는건 아닙니다) 사실 딜이 좋습니다. 급박한 쫄처리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희망은 찬가는 엠오링때 엠뻥티귀로 버티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3. 다재다능한 스킬의 사용

 

  사제는 유틸기가 정말 많습니다. 대격변때는 그다지 잘 쓰이지 않는 것들도 전부 꺼내서 사용하셔야합니다

 

  그와중에도 이미 너무 많이쓰이기 시작한 치유. 그리고 가장 쓸만한 스킬중 하나인 결속의 치유

 

  대격변 초이기때문에 캐스팅 속도는 그야말로 거북이 걸음마 수준입니다.

 

  그래서 힐러 자신이 알고있으면서도 피하기 힘든 상황이 상당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탱피가 출렁거리는데 자신의 위치에 바닥이 생겼다!)

 

  이때 사제피를 따로 복구해주는 것보단 결속의 치유로 어느정도 치료하고 쌓여진 우행으로

 

  상치나 치기를 시전하는 것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항상 바닥못피하는 딜러들. 특정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용도로 나온 스킬이 신의의 도약입니다.

 

  쿨이 약간있지만 그들을 땡겨버리는데 사용하시면 유용합니다

 

 

4. 메즈는 중요하지만 파티원을 믿고 자신을 믿어보자

 

   메즈없이 도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이경우 매번 탐을 해야하고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나 영던의 경우는 더욱더)

 

   메즈클과 같이 도는 것이 일반구간 진행에 용이합니다.

 

   근데 만약 메즈클이 없다?(사실 어느클도 있긴하지만 특정적이고 쿨이 길죠)

 

   그 경우도 사제는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합니다.

 

   대표적으로 문양박은 영절이라던지(몹들이 사방팔방 뛰어다녀도 애드가 날것이 없다면 문양 안박은 것도 괜찮습니다)

 

   평정 뒤 정신지배(인간형 한정이긴 하지만 암사들이 하면 매우좋습니다. 암사분들 암사도 메즈클입니다!)

  

   일반 구간중에서도 특정한 녀석들 특히나 캐스터형이나 힐러형 정예몹을 정배한뒤 링크된 몹들과 싸워서

 

   처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탱이 죽었다? 몹은 두 세마리 남았다. 내가 남았다. 재빨리 정배. 처리하자.)

 

   특히 일정 정예몹은 유저보다 월등한 공격력을 보여줍니다

  *인간형 한정

 

  그리고 다 알것이라고 믿지만 언데는 속박으로 메즈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리분때처럼 훅가는 상황은 많지 않습니다. 이제 프레임만 주구장창 보면서 빈칸 채우는 시대는 갔습니다.

 

  항상 파티원 위치를 주시하고 탱을 유심히 보면서 시야를 넓히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힐러가 지옥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노가다 식으로 힐하는 방식에서 힐러의 센스와 역량을 시험하는

 

  방식으로 넘어갔다고 봅니다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재밌다고 생각합시다. 정말 할것이 많아지지 않았습니까?

 

 드디어 힐노예에서 힐러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모두들 힘차게 파티원들을 살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