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 이후 특성 소개하는 글이 없길래 작성해봅니다.

아래 특성은 제가 쓰는 신사 특성이며 취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는 특성에 대해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1. 소생에 관한 특성

개인적으로 소생을 쓰는 비율이 낮기 때문에 소생 쪽 특성은 소생 연마(소생 치유량 증가) 외에는 안찍었습니다. 천상의 손길(소생 시전시 총 치유량의 10% 즉시 치유)은 소생 총 치유량의 10%가 1000~1500 정도 밖에 안되는 미비한 양이라 안찍었고 신속한 소생(소생 글쿨 0.5초 감소)은 소생 글쿨을 0.5초 감소시켜서 소생을 난사할 경우가 없기 때문에 안찍었습니다.

 

2. 신의권능 : 보호막에 관한 특성

무빙이 중요한 대격변 레이드 특징상 육체와영혼(보막 시전시 이속 증가)은 매우 유용한 특성이라고 생각하구요. 수양 쪽 영혼의수호(보막 쿨 감소)과 콤보로 무한육영보막이 가능합니다. 영혼의수호를 꼭 찍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육영보막이 필요한 상황에서 보막 쿨이 돌고 있을 때의 답답함 때문에 저는 다 찍었습니다.

 

3. 차크라에 관한 특성

저는 마음의상태(차크라 상태 증가 특성)에 2포를 다 줬습니다. 굳이 2포를 다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1포, 0포로도 해봤는데요. 2포를 다 줘야 상황에 따라 차크라를 스왑하는데 불편함이 없더군요.

 

4. 암흑 쪽 특성

아직까지는 가속을 올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서 어둠(가속 증가)은 1포도 안줬구요. 어두운 그림자(소실 및 마귀 쿨 감소)는 1포만 줬네요. 대격변 레이드가 대부분 장기간의 전투 시간을 갖기 때문에 굳이 특성을 찍지 않아도 마귀 2번 쓸 시간이 되구요. 1포는 최소 전투시간을 6분으로 잡았을 때 기준으로 2번을 쓸 수 있게 하려고 줬어요.

 

5. 기타(빛의 쇄도와 믿음의 시험)

빛의쇄도(치유 및 성격 시전시 공짜 순치)를 안찍는 분도 계시던데 개인적으로는 우연한 행운 버프로 인한 효과가 너무 크기 때문에 필수라고 생각하구요. 믿음의 시험(50% 미만일 때 치유량 증가)은 선택이 될 수 있는데 이걸 몇 포를 찍느냐에 따라 죽느냐 사느냐가 달라진다고 생각해서 3포 다 줬습니다.

 

문양은 아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