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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06:48
조회: 5,464
추천: 1
수사로 네파킬을 해보았습니다.안녕하세요.
노르간논 호드 서버의 푸른달이뜨는밤 입니다 :)
드디어 10인으로 산산조각을 달았네요.. 조금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네파전에서 수사힐의 택틱을 자세하게 설명해보려 합니다 [...
먼저 스펙 및 셋팅을 말씀드리자면
약간의 오버스펙일지도 모르겠으나.. 노버프 기준. 수사특성을 탔을때의 셋팅입니다.
신사 아이템을 그대로 사용한 상태에서 수사로 타서.. 효율면에서 좀 안좋긴 한데..
수사에게 어느정도 정신력을 몰아주는것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라기보단
이제와서보니 이런 셋팅으로 잡았다는것도 조금 놀랍군요..
특성도 애매하게 보이실것 같은데.. 보막을 1순위로 활용한거도 아니고
내집을 1순위로 활용한거도 아니고.. 속죄를 1순위로 활용한거도 아닙니다..
상황에 맞춰서 적절한 회복을 주고, 엠관리를 하였습니다.. 라는게 포인트 랄까요.
또한 메즈를 도우면서 빠른 회복을 위해 감금 문양도 박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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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파전의 전체적인 택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네파전을 크게 3페이즈로 나누었을때.. 저희 공대는 3/1/5 빠직을 보았습니다.
신기, 회드, 수사 의 3힐에 전사탱으로 1페오닉과 3페쫄을, 야드탱으로 네파탱을 보았습니다.
수사는 네파탱 전담이자.. 빠직때 뎀 리듀스를 위한 보조힐러 정도의 위치입니다.
먼저, 내면의 의지를 키고 네파가 내려올때까지 오닉탱의 힐을 보조합니다. 그리고 쫄 하나를 메즈하면서, 네파탱 힐을 합니다.
주의할 점은.. 네파의 브레스에 갑자기 빠지는 피를 예측해서 보막을 집어넣은 뒤, 빠진 피를 내집-상치 or 회개 로 빠르게 채우는것이 관건입니다. 평타도 무시못할 데미지이기에, 탱커의 급사를 살리는게 급선무.
그리고 오닉 체력이 다 닳았을때 즈음, 공대원 전원이 네파 옆에 모여 딜을 시작합니다.
이때 수사는 네파의 생명력을 주시하면서 공대원 전원에게 보호막을 돌리고 빠직을 볼 준비를 합니다.
제 보호막이 12000정도의 흡수량을 나타냈으며, 열정을 켰을때는 15000정도의 흡수량을 나타냈습니다.
여기서 처음 마귀를 쓰게 되고, 그렇게 두번 빠직을 보고, 세번째 빠직때는 탱커에게 고억. 본진에 방벽을 켜고 빠직. 2페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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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로 넘어가면서 내면의 열정으로 전환합니다.
용암을 밟으면서 소생, 보호막을 걸고 점프. 내집-상치 위주로 힐을 합니다.
내집-상치로 자신이 올라간 기둥 인원의 생명력을 안정화시켰다면 신불-성격 으로 속죄힐을 시작합니다.
빠직을 볼때면 보막으로 미리 감아두고, 회개로 빠른 힐을 합니다.
대천사는 쿨마다 켜고, 속죄힐 덕분에 몹이 조금 빨리 잡히면 다른분들이 잠시 생명력 관리를 하는동안 물약이나 희망의 찬가 등으로 엠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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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로 넘어가면서 다시 내면의 의지로 전환합니다.
이쯤되면 마귀, 고억 의 쿨이 돌아오고, 방벽은 이미 사용 가능할겁니다.
네파 빠직때는 보호막을 돌리고, 공대 생명력을 빠르게 회복 못하겠다.. 싶으면 방벽을 돌립니다.
그리고 찬가를 돌리면서 다른분들께 힐을 잠시 보아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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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잡았군요... 특히나 의지/열정 을 바꾸어 주게될 줄 몰랐습니다 ...
뭔가 조금 부족한 후기이긴 한데.. 다른 분들의 후기도 점점 늘어나길 바랍니다.. |




달이뜨는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