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노르간논 호드에서 암사로 플레이중인 [힌스린] 이라고 합니다.

 

 

요즘 사게를 둘러보다보면  이제 막 암흑사제를 접해보시는 분들이 딜 문제나 셋팅문제, 싸이클의 조언 등으로 많은 질문들을 올리시는걸 보게되는데,

 

그런 글에 대해 답변을 달아주시는 많은 암사 고수분들은 계시지만 실질적으로 그런 내용들에 대한 총체적인 정리가 되있는 글이 딱히 없는지라 마침 한가하고 한가한(...)제가  그런 내용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보자 합니다.

 

얼마나 많은 분이 읽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글 검색해보시다 혹시나 제 글을 찾아 읽어주시는 초보 암사님이 계신다면 그걸로라도 의미는 있을듯 하니 말이죠 ㅇㅅㅇ ㅋ

 

 

 

 

 


<딜 사이클에 대한 총 정리.>

 


일단 암흑사제는 주 데미지 딜링이 도트 스킬입니다.

 

[흡혈의 손길],[어둠의권능: 고통],[파멸의 역병]

 

이 세가지의 스킬을 끊임 없이 유지를 시켜주시면서 짬짬히 [정신의 채찍]을 사용하셔서 딜링을 하는게 기본적입니다.

 

 

특성을 올바르게 찍으셨을경우(레이드특성으로말이죠), [어둠의 권능: 고통]의 경우 [정신의 채찍]을 지속적으로 쓰시는 동안에는 특별히 유지에 대한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암흑 특성트리의 [고통과 고뇌]라는 특성의 효과로 인해서 채찍 사용시 60%의 확률로 고통의 지속시간이 초기화가 되기 때문이죠.

 

그렇게 되면 남은 두개의 도트.

 

[흡혈의 손길]과 [파멸의 역병] 을 유지하시면서 지속적인 채찍딜을 하시면 됩니다만,

 


여기서 한번 설명드려야 할것이 도트 스킬의 리필 방식입니다.

 


-1- 도트의 리필방식.

 

다른 사제분들도 다 동일하실테지만, [흡혈의 손길]의 경우 지속시간이 15초, [파멸의 역병]의 경우 지속시간이 24초입니다.

 

다들 각각 사용하시는 디버프 필터 애드온이 있으실텐데요.(없으시다면 지금 당장 설치하세요. 암흑사제에겐 필수적인 애드온입니다)

 

일단 자신이 사용하는 도트가 몇초마다 틱이 들어가는지에 대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리분 소격변 이후 변경된 매커니즘에 의해서 도트 리필시에 막틱 이전에 도트를 리필하시더라도 막틱이 씹히지 않고 지속시간이 추가된 상태로 들어가게 변경이 됬는데요.

 

 

어떤의미인지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흡혈의 손길]을 걸게 되면 15초의 지속시간을 가지며 3초마다 도트 틱이 들어가고,제 [흡혈의 손길]의 시전시간은 1초,라고 가정해보죠.

 

그럼 15/3=5

 

즉 5번의 틱이 들어갑니다.

 

그럼 제 도트가 틱이 들어가는 타임은 12,9,6,3,0초. 이렇게 5번의 틱이 들어가게 되는것이죠.

 

이렇게 될 경우, 도트를 리필하는 타이밍은 도트가 끝나는 타이밍에 리필이 되기보단, 3초 가 된 직후 리필이 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조금 더 쉽게 말씀을 드리자면, 도트가 끝나는 시점에서 리필을 하기위해 캐스팅을 하시는게 아니라, 도트의 막틱이 들어가기 전에 리필을 하시는거란겁니다.

 

지금 제가 예시를 들어놨죠?

 

 

1)제 도트는 15초 지속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2)도트는 3초마다 한번씩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즉 제 도트가 들어가는 타이밍은 12초,9초,6초,3초,0초 입니다.

 

3)제가 도트를 캐스팅하는 시간은 1초입니다.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도트 리필시에 막틱이 씹히지 않고 리필이 가능하다고 적어놨죠?

 


그러니 리필을 하시는 방식이 이겁니다.

 


1>처음에 저는 1초의 캐스팅을 하여 15초짜리의 도트를 걸어놓았습니다.도트는 3초마다 1틱씩 들어갑니다.

 

2>도트가 3초마다 꾸준히 들어가고 있습니다. 도트의 유지시간은 3.5초가 남아있습니다.

 

3> 3.5초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제가 1초짜리 캐스팅을 다시 하여 리필을 합니다

 

4> 리필이 완료된 시점은 도트가 2.5초가 남아있는 시점이겠죠?

 

5> 이럴경우 리필 되는 도트의 경우 15초/5틱이 아닌. 앞에 남아있던 2.5초 안에 들어가게 될 한번의 시간을 더 가진채로 ,총 17.5초/6틱의 지속시간을 가진 혼합된 도트로 리필이 됩니다.

 


이해 되셨나요?


일단 예시에선 2.5초에 리필을 한다고 적어드렸지만, 가장 이상적인건 3초가 딱 되는 순간에 리필을 한다-즉, 도트의 마지막틱이 시작되는 순간에 리필이 들어가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란게 그렇게까지 기계적으로 딱딱 움직임을 맞추는게 쉽지 않은지라, 최대한 0.1초에서 0.3초 사이,


제가 예시를 들은 걸 기준으로 하자만 3.9초에서 3.7초 사이에 [흡혈의 손길] 캐스팅을 해주실 경우 가장 이상적인 도트 리필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파멸의 역병] 역시 동일합니다.


24초의 지속시간을 가지며, 3초마다 데미지 틱이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도트의 리필 타이밍은 도트의 지속시간이 3~2.7초 정도 남은 시간 내에 리필을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 리필방식을 숙지하신 상태로 도트 리필을 하시면서, 채찍을 쓴다- 라고 하는게 딜러인 암흑사제로써 하셔야될 가장 기본적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익히시고 난 뒤에 체크하셔야 할 것이

암흑사제가 보유한 두가지의 기술(흔히 쿨기라고 합니다)인 [대천사]와 [어둠의 마귀]

그리고 특화력의 효과로 받을수있는 버프인 [어둠 강화]와 채찍을 쓸 경우 쌓이는 [사도] 입니다.

 


저 네가지 스킬&버프의 효과에 대해서 설명을 하도록 하죠.

 

 

-2- 각종 유틸기&버프 효과

 

1] 어둠 강화


케릭터의 레벨이 80 이상이 됬을 경우 상급 직업자에게 배울수 있는 <특화력> 이란 옵션은 아마 다들 아실껍니다.


암흑사제의 경우 특화력의 정확한 명칭은 [어둠의 구슬]입니다.


발동 조건을 살펴보면 - [어둠의 권능: 고통]과 [정신의 채찍]으로 데미지를 입힐 시 일정 확률로 자신에게 [어둠의 구슬]이란 버프가 걸립니다. 지속시간은 1분이며, 최대 3개의 중첩이 쌓입니다.


이 중첩 1개당 다음에 쓰는 [정신 분열]의 데미지가 10%씩 증가하게 됩니다. 3중첩일 경우 총 30%의 데미지 증가 효과가 있군요.


[어둠의 구슬]은 [정신 분열]을 사용 시 소모되면서 [정신 분열]의 데미지를 올려주고, 다른 하나의 버프를 암흑사제에게 걸게 됩니다.


이 버프의 이름이 [어둠 강화]입니다.


이 [어둠 강화]는 지속시간은 15초이며, 이 버프가 유지되는 시간 내에 거는 주기적인 암흑 데미지(즉, 도트스킬)의 데미지를 10% 올려줍니다.


다만 [어둠 강화]의 경우, [어둠의 구슬]의 중첩 횟수에 상관없이 [정신 분열] 스킬로 중첩을 소모 할 시에 걸리는 버프입니다.

 


2] 사도


사제의 특성트리중 <수양>쪽 두번째 줄에서 찾으실수 있으며,


효과는- 정신의 채찍을 사용 시 케릭터에게 [사도]라는 이름의 버프가 걸리게 됩니다. 버프의 지속시간은 20초이며,


중첩 1회당 이 버프가 유지되는 시간 내에 거는 주기적인 암흑 데미지(=도트스킬)의 데미지를 2%씩 증가시켜 줍니다.


중첩은 최대 5중첩까지 쌓입니다. 그러므로 5중첩이 되었을 경우 총 데미지 증가량은 10%가 되는 것이지요.

 

 

 

여기까지 설명드리면 어느정도 감을 잡으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이 두가지의 버프-[어둠 강화]와 [사도] 중첩은 딜링을 하시는 동안은 끝없이 유지해주셔야 하는 버프들입니다.


기본 특화도로 생각을 했을경우, 두가지 버프를 유지하는것만으로도 [흡혈의 손길],[어둠의 권능:고통],[파멸의 역병] 이 세 스킬의 데미지가 20%가 상승이 되기 때문이죠.

 


3] 어둠의 마귀


재사용 대기시간 5분의 상당히 긴 쿨타임을 가진 스킬입니다.


사제의 암흑 특성의 [어두운 그림자]를 찍을경우 1분의 쿨타임 감소가 있고, [죄와 벌] 이란 특성을 통해서 [정신의 채찍]이 크리가 터질때마다 쿨타임이 10초씩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 쿨은 약 3분에서 2.5분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죠.


시전 시 어둠의 마귀라는 소환수가 소환되며, 15초동안 플레이어가 공격하는or지정하는 대상을 공격하게 됩니다.


어둠의 마귀가 공격 할 때마다 플레이어는 최대 마나의 3%씩을 회복하게 되며, 시전자의 주문력 수치에 따라 어둠의 마귀의 데미지가 증가하므로, 주문력 장신구 등이 발동했을때 사용하실 경우 효율이 매우 좋은 편이죠.


4] 대천사


재사용 시간은 90초. 보통 네임드와 전투시 서너번 정도는 쓰게 됩니다.

 

[사도]와 동일하게 수양 두번째 줄에 위치하는 특성으로, 이 스킬을 사용을 하려면 [사도] 버프의 중첩이 최소 1중첩 이상 쌓여 있어야만 합니다.

 

[대천사]를 사용시 케릭터에게 걸려있는 [사도] 1중첩당 최대마나의 5%를 회복하며, 1중첩당 [정신분열],[정신의 채찍],[어둠의 권능: 죽음]의 데미지를 4%씩 늘려주는 [대천사]버프를 받습니다. 이 버프의 지속시간은 18초입니다.


[사도]의 중첩이 5일경우 사용하게 되면 최대 마나의 25%를 즉시 회복하면서, [정신분열],[정신의 채찍],[어둠의 권능: 죽음] 의 데미지가 20% 증가되는 18초 짜리의 [대천사]버프를 받게 되는것이지요.

 

 

 

 

[어둠의 마귀],[대천사]의 경우 각각 소환수/데미지 증가 버프 라는 면을 가지고 있으면서 암흑사제의 소중한 마나 회복 기술이기도 합니다.

 

최대한 쿨이 오는대로 돌려주시는것이 좋습니다.

 

 

 

-3- 딜 사이클

 

앞에서 설명드린 도트 리필 방식과, 자신에게 걸리는 버프&소유하고 있는 유틸기에 대해서 숙지를 하시면,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딜 싸이클을 돌리실 차례입니다.

 

예시로 딜 사이클 하나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쓰고있는 딜싸이클에서 기초된것이며, 실제 사용하시는 장신구or전문기술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를 줄수는 있습니다.


그야말로 예를 든것이니 이것을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시기 보단 왜 이런식의 시전을 하는지를 생각해보셔야 할꺼에요.

 

 

 

<딜 사이클 예시>


흡손-고통-파역-마귀 소환-채찍 2회-정분-채찍or죽음-흡손 리필-대천사 발동


이 뒤로는 끝나는 도트 리필을 하시면서 꾸준히 채찍을 넣으시고, 쿨기를 적절히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사이클에 대한 설명-


일단 처음에 도트 3개를 전부 걸어둡니다. 도트는 걸어두기만 하면 따로 신경을 안써도 데미지가 알아서 슥슥 들어가기 때문이죠.


전투 시작 직후이기 때문에 암흑강화,사도의 중첩은 전혀 되있지 않기때문에 약간의 손해는 있지만 그 중첩이 쌓이기까지 기다리기보단 걸어두는것이 딜이 조금 더 좋습니다.


모든 도트를 걸고 난 뒤 바로 어둠의 마귀를 소환합니다. 마귀는 마나회복용 스킬로도 유용하지만 마귀의 데미지 그 자체도 절대로 무시할수없는 딜량을 뽑아내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다음에 사도&어둠구슬 중첩을 위해서 채찍을 사용할때 혹시라도 터지는 크리에 쿨이 조금이라도 줄어드는걸 노리기 위해서 채찍을 쓰기 전 마귀를 뽑는게 좋습니다.


2회의 채찍을 끝내고 나시면 사도의 중첩은 5, 어둠의 구슬은 보통 1개에서 많으면 3개 풀중첩까지 쌓여있으실껍니다.(만약 없으실경우 채찍을 계속 쓰셔서 구슬을 만드셔야 합니다)


바로 정분을 사용하셔서 어둠 강화 버프를 받으시구요.


이 다음에 사용할 스킬이 갈림길입니다.


보통 저 사이클대로 스킬을 사용하실 경우 정분을 쓰고 나면 흡손의 지속시간이 약 5.x초대로 남아있습니다. 도트 리필 타이밍을 2.5~2.3초대라고 생각하고,


 정분 시전시간을 1.2초 정도로 생각하시면 칼리필이 좀 애매한 시간이죠.


<여기서 채찍을 한번 더 쓰셔서 도트 리필을 조금 늦게 하실것인가or 죽음 스킬을 한번 써서 1.x초 대의 글쿨을 소비하셔서 리필타이밍을 맞추실것인가에 대한것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이 뒤에 바로 흡손을 리필하시고, 대천사를 발동시킵니다. 그뒤론 채찍을 꾸준히 쓰시면서 도트 리필에 신경쓰시면 됩니다.

 


딜을 하시면서 지키셔야 할 포인트는 두가지 정도로 추려 낼 수 있습니다.


1>마귀는 최대한 빠르게 뽑아라.

쿨이 워낙 긴 스킬이고, 데미지도 쓸만합니다. 사도 중첩과 어둠강화에만 신경을 쓰셔서 채찍부터 먼저 썼는데, 만약,마아아안약에 채찍이 6연속 크리라도 터지면 60초의 쿨감소를 다 놓치게 되는 셈이 되는겁니다.

진짜 이러면 피눈물이 흐르기 때문에, 마귀는 기본적인 도트를 걸고 난 뒤 빠르게 뽑아주시는게 좋습니다.

 

2>도트 리필 시에 사도&어둠강화 중첩이 풀로 되있어야한다(되도록말이죠).

어찌보면 마귀보다 중요한 사항입니다. 제가 예시로 들어놓은 사이클에서 흡손의 리필 이후에 대천사를 발동시키는 이유도 이것때문입니다.


처음에 도트를 거는것은 전투직후라 당연하게도 어둠강화와 사도 중첩이 없습니다. 이때의 도트는 일단 걸어 두는 것이 안 거는 것 보단 딜이 나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인데요.


대천사를 발동하게 되면 도트 데미지 10%증가의 사도 5중첩을 전부 소비하게 되는데, 사도 5중이 쌓였다고 초반에 바로 대천사를 발동시키시게 되면,


그 뒤에 있을 두번째 흡손 리필 타이밍때 사도 5중을 쌓는다는건 시간상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되면 채찍 20% 데미지는 증가해도 다음 리필 시의 흡손의 데미지는 10% 감소하게 되기 때문에, 전체적을 봤을때는 딜량의 손해라고 할수 있겠죠.


그러므로 두번째 흡손을 리필 한 직후에 대천사를 발동을 해주셔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암흑강화의 경우는 약간의 운이 필요한데요.


보통은 초반3도트-마귀-채찍 2회의 순으로 하면 구슬이 최소 1중첩은 쌓입니다. 바로 정분을 날려주셔서 어둠강화 버프를 만드시면 되는데요.


이게 재수없으면 두번째 흡손 리필 타이밍때까지도 구슬이 안생기는 경우가 가끔 생깁니다. 이럴경우엔 중첩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흡손 리필을 제시간에 맞춰 해주시는게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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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딜 사이클에 대한 설명이 끝났습니다.


'앞에 주절주절 설명하다가 뒤에다 사이클이랍시고 조금 끄적여놓고 뭔소리래' 싶으신 분들도 있을까 싶지만 진짜 이게 끝입니다.


더이상 제가 설명할 부분은 없어요.

 

 

-도트의 리필방식,  유틸기&버프효과, 초반 사이클의 약간의 법칙.- 이 세가지를 숙지하신 뒤엔 각자 허수아비나,네임드를 있는 힘껏 패보시는 수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그 뒤는 자신이 가진 다른 유틸기-장신구나 전문기술-을 활용해서 스킬들의 위력을 좀더 효율적으로 낼 방법을 플레이어 자신이 찾아가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제가 알려드린 저 세가지를 기억해두시고,  계속 딜링에 대한 연구를 하신다면,


최고의 딜은 나오지 못한다고 하시더라도 자신의 케릭터에 맞는 최선의 딜은 충분히 뽑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쓸데없이 긴 글 읽어주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시간나면 아이템 셋팅에 대한 정보도 모아서 다시 한번 글을 써볼 생각입니다(물론 이 글이 호응이 좋을떄의 이야기지만요 ㅇㅅㅇ)

 

전섭 암흑사제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