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이 5만 넘기는게 사실 가장 중요하죠. 영약빨고.

살게를 가보니. 아주 극단적으로 맞춘 분들도 계시던데.;;;
템을 봐서는 그럴리가 없는데, 가특장비가 있을 듯 싶은데 885장비로 낮추면서까지 가치를 마춘분들도 보이더군요.
가특시대때도 전 특화를 쭉 올리기 보단 치명도 어느 정도 맞추고 전체적 밸런싱고려해서 장비 맞춘 듯 싶음.
템랩이 910대가 넘어가면 별의별 장비 인벤에 넘쳐나죠.
굳이 템랩을 낮추면서 가치중심으로 갈 필요는 없을 듯 싶은데.

보스 몹을 잡아보면 저보다도 많이 밀리더군요.살게는 초행인데. 암사딜은 공략숙지가 딜이죠. 그거보면 너무 극단으로 미는건 아닌 듯 싶음. 물론 그 급에 맞는 가치 있으면 그거 차야겠지만 굳이 템랩을 극단적으로 낮추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음.

특화는 공활 고통 흡손의 딜에 영향 미치는데 아직도 이 세개딜이 극단적으로 높게 나와요. 더구나 살게 가보니까 공격 끊어지는 보스패턴이 굉장히 많죠. 그 때 도트라도 있으면 공격은 끊어지지 않죠.

너무 낮추고자 하는건 문제가 될 듯 싶은데. 수양사제님들이 패치전 그러시던데 특화 제로가 목표라고. 암사는 그럴 필요는 사실 없어 보임. 도트딜과 공활딜이 특화에 달려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