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때 하다가 복귀해서 두달 좀 넘은 복귀유저입니다. 만렙찍고 바로 아쉬란 가서 pvp셋 파밍해서 템렙은 700 넘겼구요,

요즘은 무작위 전장, 연습투기장, 판다리아 일퀘 (탈것), 구레이드 솔플 (룩변/탈것/용돈벌이/업적/스토리),  추종자 임무보내기, 애완동물대전, 길드원이랑 희귀펫 찾아다니기 (냥꾼), 매일 무작위 영웅던전 돌기, 다크문 축제에서 놀기.... 이정도로 라이트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헌데 이것만 즐겨도 충분히 재미는 있는데.. 주둔지 꼭 레벨 3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건물 올리고 타나안가서 조선소까지 해야할까요?  안하면 손실(?) 이라기보다 기회비용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게 큰지 궁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