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ulationcraft, Askmrrobot 등의 사이트를 참고하였습니다.

※EP값이 "지능>주문력>특화>=가속>치타>=연타>유연성"임을 전제로 한 경우의 BIS입니다.

   패치 등으로 인하여 EP값이 바뀔 경우 세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P값과 관련하여서는 견해가 많이 나뉘고 있고, 많은 조드분들이 연구중입니다만, 특화or가속or치명타가 다른 2차 스탯에 비하여 많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아래 참고 BIS 또한 위 세 가지 스탯을 적절히 고려하여 편집한 것입니다.


 

※단일딜에 있어서 T17 2셋은 5~6%, 4셋은 8~9%가량의 딜상승을 가져옵니다만,

   안타깝게도 광딜(별똥별 등)에는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하지만 별섬을 시전하다가 암이 유발되는 것을 막아주는 좋은 효과가 있으니 2셋은 가급적 빨리 장만하시는게

   정신건강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참고로 티어의 효과는,

   2셋: 천벌, 별섬의 시전시간 12% 감소
   4셋: 천벌, 별섬을 시전할 때마다 천체의 정렬 쿨 3초 감소입니다.


주무기: 불지옥 불길 지팡이(가/특, 그룰 드랍)
(블랙핸드가 드랍하는 지팡이는 치/특 옵션이고, 특화스탯이 그룰 지팡이에 비해 조금 낮습니다.)

[한손+보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타오르는 광휘의 단검(가/특, 화염칼날 카그라즈 드랍), 기관 지핌이의 등불(가/연, 기관사 토가르 드랍)을 착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머리: 티어(가/치, 크로모그 드랍)

 

목: 그룰의 입술 반지(가/특, 그룰 드랍. 이름이 반지인게 함정)

 

어깨: 화염칼날의 어깨보호대(치/특, 화염칼날 카그라즈 드랍)
         또는 티어셋(특/연, 기관사 토가르 드랍)
 

등: 광란의 룬 큰망토(가/특, 크로모그 드랍)
 

가슴: 티어(치/특, 화염칼날 카그라즈 드랍)
 

손목: 대지주의 전자판금 팔보호구(가/특, 기관사 토가르 드랍. 이름이 판금인게 함정)
 

손: 티어(가/연, 강철의 여전사들 드랍)
     또는 포탄 운반병의 손장갑(특/연, 야수군주 다르마크 드랍)
 

허리: 정복되지 않은 영광의 요대(가/연, 한스가르&프란조크 드랍)
 

다리: 티어(가/특, 격노의 가열로 드랍)
 

발: 착귀 Iron-Flecked Sandals(가/치, 일반몹)

      특화를 더 올리실 분은 어둠사냥의 발보호대(특/연, 강철의 여전사들 드랍)를 착용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강철의 여전사들을 잡는 것보다 일반몹을 잡는 것이 더 편하니까요!

 

반지1: 전설반지(특/유, 대마법사 카드가? 드랍)

           유연성이 붙은게 잉여이긴 하지만, 발동효과는 스펙 상승에 따라 상당한 딜 상승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반지2: 우크로그의 타락한 인장(가/특, 강철의 여전사들 드랍)
 

장신구: 다르마크의 불안정한 부적(지능, 착효 가속, 야수군주 다르마크 드랍)
            고렌 영혼 보관소(지능, 착효 치타, 광물먹보 드랍)

            검은무쇠 소형 도가니(지능, 착효 연속타격 상승 20중첩, 블랙핸드 드랍)

[심크상의 장신구별 DPS에 따르면, 검은무쇠 소형 도가니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기본 지능스탯이 막넴 장신구가 가장 높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0&l=69573 를 참고하여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넴을 언제 잡을 수 있을지 모르니, 일단 나오는 것을 가능한 한 드심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어차피 장신구는 3종류밖에 없습니다..]

※어깨를 제외한 4셋이나 손을 제외한 4셋을 장만하시면 됩니다.

※이전 티어와는 달리, 티어도 전벼로 뜰 수 있으므로 모든 부위를 티어로 맞추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티어 값은 점점 내려가기 마련이니까용. 룩이 독특하긴 하지만 우리에겐 룩변이 있잖아요? :(

※딜에 가장 영향이 큰 것은 역시 무기인데, 운 좋게도 1넴이 드랍하니 공략에 상당한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다들 용광로 빠르게 올킬하시고 부엉신과 주사위신이 내리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