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픈베타부터 20년 째 와우를 하고 있는 모히또라고 합니다.

과거에 하이잘 얼라이언스에서 <Earl Grey>라는 길드를 운영했었는데요. 꽤 성장하여 60명 정도 인원이 되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는데, 아쉽게도 제가 사업준비 등으로 한동안 너무 바빠서 관리를 다른 분께 맡겨 둔 사이 길드가 와해 되어 결국 해체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길드원 분들은 거의 다른 길드로 이주하거나 게임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죠.

그 뒤로 용군단 2시즌에 경제적 시간적으로 안정을 찾게 되어 복귀해서 지금껏 지인의 길드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요. 다들 각자 할 일만 하는 느낌이고 접속자도 늘 적어서 심심하게 게임 하다가 옛날 생각에 도저히 이렇게는 게임 못하겠다고 생각해 다시 길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길드 소개를 덧붙여 드리자면, 케렌시아(Querencia)는 2018년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중 하나로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 또는 그러한 공간을 찾는 경향을 말할 때 쓰인다고 합니다. 원래는 '애정, 애착, 귀소 본능, 안식처'라는 뜻을 지닌 스페인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너무 일상이 바쁘고 힘든 요즘이에요. 그래서 아제로스에서 만큼은 우리 길드가 저와 여러분의 안식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지었습니다.

과거 길드를 운영할 때도 20~30대 유저분들 위주로 모집해서 보다 말이 통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20~40대 유저분들 위주로 모집하고자 합니다. 또한, 디스코드 음성대화가 가능하신 분 위주로 모집하려고 해요. 목소리 들으며 친해지는 게 더 빨리 친해지기도 하고, 채팅보다 대화하기 편하고 빠르기도 하구요. 특히 초보자 분들이 게임에 대해 물으실 때 디스코드에 들어오셔서 물어 보시는 게 묻는 입장도, 답변 드리는 입장도 모두 편했습니다. 모르는 사람과 얘기하는 걸 부담스러워서 선뜻 가입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지만 그런 분들도 막상 처음에만 어색하지 조금 지나면 금방 편해지셨어요.

길드에 가장 빠르게 가입하실 수 있는 방법은 커뮤니티 검색입니다. 게임 내에서 J키를 눌러서 커뮤니티 찾기에 보시면 필터에서 "통합 진영" 꼭 체크해 주시고 "케렌시아"로 검색해 주시면 케렌시아 길드 가입 신청이라는 커뮤니티가 검색되실텐데요. 그냥 편하게 들어오셔서 대화 내용 보시면 길드 링크가 딱 걸려 있습니다. 링크 클릭하셔서 신청해 주시면 제가 접속하는 즉시 바로 처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
오픈카톡방에 들어오시면 거의 늦어도 20분 안에는 답장해 드릴테니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PS) 원래 20~30대까지 모집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40대분들까지는 받아야 한다는 의견에 상향조정 했습니다.
어제 커뮤니티 가입하려고 하셨던 분들 중에 제가 자동가입을 설정 안해놔서 기다리셨다가 그냥 가신 분들이 좀 계시더라구요.. 설정 변경해 두었으니 편하게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