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2-12 02:50
조회: 4,511
추천: 2
네바람 하드 1넴 저도 잡았습니다 ㅜㅜ다른 모든 하드넴드가 마찬가지고, 뭐 경험해본 하드 넴드가 얼마 있지도 않지만, 정말이지 특히나 개개인의 실수가 치명적이고, 눈에 띄었던 넴드였던 것 같네요
예전에도 어떤 분이 팁처럼 글 올려주셨는데 저도 후기겸 몇가지 덧붙이자면
(10인 기준입니다)
공대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로하시에 2딜러를 투입해서 보호막을 깰텐데요, 보호막이 오는 주기가 2분이 살짝 안됩니다. 원한은 원한문양박고 시작하자마자 쓰면 1,2,3번째싸이클까진 보호막탐에 쓸 수 있지만 (칼같이 쿨올때마다 써준다면 네번째에도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냉혈'의 경우엔 총 네 번의 사이클 중에 많아봐야 딱 두번 쓸 수 있죠.
냉혈이 있을 경우엔 그나마 안정적으로 보호막이 깨지는데(이것도 같이 하는 분이 얼마나 잘해주시고, 크리가 잘뜨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냉혈이 없을때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안정적인 보막 딜을 위해, "사용 장신구를 하나 이상 착용" 하고(저같은 경우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썼습니다. 괜히 샀다고 후회했는데 이런 곳에서 이리 유용하게 쓰일줄은 몰랐네요) 냉혈과 원한을 잘 분배하는게 중요한데요
저 같은 경우엔 사이클 별로 원한 + 수수께끼 -> 원한 + 냉혈 + 기공손 -> 원한 + 수수께끼 + 톨비르 -> 냉혈 + 기공손
이렇게 쿨기를 돌렸습니다. 네번째 보호막은 공대 딜에 따라 볼 수도 있고, 안 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미처 생각을 못하다 오늘에야 생각난게 같이 보막딜을 하는 딜러에게 보막깨기 전에 속거를 꼭 주는 겁니다. 조금이라도 파트너의 보막 순간딜을 올리기 위해 속거문양은 박지 않고 보호막 직전에만 속거를 드렸구요 속거를 드리기 시작한 후로는 보막딜이 많이 안정화되었습니다.
로하시 기력 30 전까지 전체적인 스킬사용 흐름은 로하시 기력 22~3이 될때쯤 5버블 모으고 -> 24~5에 냉혈, 톨비르, 장신구 등 미리 돌리고 -> 27~8에 파트너 딜러에게 속거 -> 속거 글쿨 끝나자마자 교란 -> 보호막 생기면 독살,절단,절단
기력이 30이 되었을 때 만약 칼바람 캐스팅 중이라면, 바로 보막을 쓰지 않고 캐스팅이 끝난 후 보호막을 씁니다. 따라서 빅윅, DBM 등을 보고 딜을 하시면 보호막이 생기기 전에 5버블독살을 날릴 위험이 있으니, 기력과 캐스팅바를 주시하다가 캐스팅 끝나면 독살넣어주시면 되구요
음.... 로하시에 도적을 보내는 택틱을 쓴다면 필살기때 아마 도적이 남을 건데요 생존을 위한 특성은 예전에 올라온 글에 잘 나와있고, 저같은 경우엔 로하시 기력 70 넘어갔을 때 미리 4~5버블 만회 돌리고, 80때 힐러분이 만피 채워준 후 네지르로 넘어가면 -> 필살기 후에 중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칼바람 한대 맞고 나서 다음 칼바람 캐스팅 끝나기 직전에 그망 -> (아마 칼바람 한대 더 맞고) 필살기 시전 전까지 5버블 채워놓고 필살기 직전에 교란 -> 올라가서 만회시간만 보다가 만회끝날때쯤 5버블만회 리필 이렇게 했습니다. 한사이클이 끝난 후 광풍 강타 시전방향 보고 본인이 판단해서 공창,혹은 보이스로 넘어오라는 신호 주면 힐러의 빠른 복귀를 기대할 수 있구요 기력 20전까진 생존이 힘든건 아니지만, 힐러와 딜러가 일찍 넘어올수록 기력30에서의 보호막타임이 안정적입니다.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1. 가끔씩 더럽게 오는 광풍강타 + 회오리 피하는거 놀이동산 롤러코스터보다 더 스릴넘치더군요. 캐스터는 정말 어쩔 수 없이 맞게 되는 경우가 아주아주아주 가끔 한번씩 오긴 하는데, 도적은 무조건 피할 수 있습니다. 광풍 강타 시작지점에서 멀지않다면 반대편으로 넘어가시고, 정안되면 넴드를 가로지르는것도 생각해보세요. 광풍강타 시전 전 캐스팅시간이 3 -> 5초로 너프되었다곤 하는데 크게 체감은 안되더라구요..... 회오리는 생각보다 범위가 좁아요. 정 위험한 상황이라면 회오리 사이 빈공간을 노려봅시다.
2. 근데 트라이하면서 한시간에 담배 다섯가치씩은 핀듯합니다 ㅜㅜ
3. 잡아서 행복해요 반지먹었습니다. 에헤헤
EXP
76,080
(81%)
/ 77,001
|
매드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