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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15:16
조회: 4,247
추천: 5
복술 키르케반지세팅.이것 저것 써봤는데..안녕하세요 저는 복귀자로서 쐐기 글로벌만 3100점대정도 살살놀고 있는 복술유져입니다. 그렇다면 선택지가 늙은 뱃사람(도트힐5명 뿌리는것)과 바람가수(최고높은보조능력치2200정도 올려주는것) 두개인데요 도트힐 뿌리는 것 발동률이 아주 좋습니다. 힐량도 무시못하고..특히 시전힐을 떙기기 힘든 카이베자신화같은곳에서는 힐량이 주사기 보다 높았습니다. 다만 크리적용이 안되서 조금 아쉽구요.. 그래서..저는 개인적으로는 바람가수(보조능력치)로 택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칸 바닷바람의 소중한 황수정(20만힐 2명 아군전이)은 크리도 적용받고 발동률도 준수합니다. 다만 위에 늙은뱃사람은 불타는결심의 권위같은 다른 외부적인 요인에도 발동되지만 요놈은 오로지 스킬시전에만 발동이 되더군요 다른 선택지는 심해살이(특화1700가량. 특화에 비해서 다른 황수정수치올라감) 가 있는데 이것은 특화를 올리지 않는 복술에게는 상승폭이 너무 적은거 같아서.. 비추할거같네요. 첫번째칸 폭풍인도자의 룬새김(모든보조능력치 550가량)과 폭풍절단자(보호막 36만가량)이 있는데 BIS대로 폭풍인도자가 좋아보입니다.. 폭풍절단자의 경우 12-13단을 한바퀴 돌면 토템술사의 바람방벽보다 피해 흡수량이 높게나오고 발동도 타인보다 본인에게 더 많이 발동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해나 치파처럼 찍힐에도 대상자에게도 잘 발동되구요 다만.. 느낌은 15~25초에 한번정도 터지는 느낌이랄까 뭔가 언제 발동될지 모르는 느낌이라서 비추이지만.. 개인생존이 중요한 구간에서는 써볼만 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하루종일 보석 고민하셨던 복술분들께 도움이 됐길 바라며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심크나 이런 과학적인 분석은 아니므로 더 좋은 선택지를 고르시는데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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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