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스왑 관련되서 질문 있길래 경험 바탕으로 몇글자 적어 봅니다.

1~2시즌 복술 주력 으로 하고 3시즌 고복 스왑 4시즌 고술 주력 으로 운영 했구요.
물론 복술 주력 일때도 필드나 기타등등 딜 할때는 고술로 했던 고술 유저 입니다.

복술 주력으로 했을때 딜술사에 비해서 다른 타직업이 많이 좋아서 따로 스왑할일이 없었습니다.
3시즌때 고술이 좋다고 해서 레이드에서 채용되기 시작하고 인식이 좋아지던 시기입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1~2시즌 복술로 운영되던 정공에서 그대로 복술하다가 정공사정상 해산 되면서
새로 구인된 정공에서 고술만 했습니다. (정확하게는 스왑이라고 하기는 힘듬)

4시즌때도 고술로만 쭉 진행했습니다. 
왜냐면 고술 '시너지' 때문에 스왑해버리면 '다른 딜러들' 딜량이 문제가 되기때문입니다.

대신 이런경우는 있습니다. 정공에 2명이상의 술사가 있다면
한명은 고술 고정(저 같은경우) 다른 인원이 스왑 하는 경우입니다.
같이 플레이 했던 술사님이 정.고.복 다 하셨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공장님이 판단하고 딜해주세요 힐해주세요 라고 말을 합니다.
이때 스왑 술사님 같은 경우 딜술 할때는 자기 판단으로 정술할지 고술 할지 정하시고 스왑 하시더라구요.

스왑은 기본적으로 공장 판단 입니다.
1. 복술로 구인 될 경우 : 보통 복술만 시킵니다. 이유는 정고가 본채라서요 
2. 딜술로 구인 될 경우 : 보통 고술은 시너지때문에 취직 하기 때문에 힐 안시킵니다.
3. 여분? 술사인경우 : 고정 고술이 있을경우 공장 판단에 스왑을 합니다. 
                              대신 이런 경우 조건이 있습니다. 스왑 하는 보스에 정고 가 별로인대 힐도 남는 경우
레이드 할때 보통 술사 정원이 2명 정도 입니다.

이번 어둠땅 레이드때 스왑 하는 경우 중 재일 많이 본경우의 수는 
회드 조드 스왑 >>> 힐사 암사 스왑 >> 정술 복술  순서 정도 겠내요 (개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