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석을 드디어 먹었습니다
울다만 장신구가 이미 있긴한데 성능이 궁금하더군요
아직 용점이 부족해 풀업글을 못했네요..ㅠ
허수아비 면담좀 해보니 음영석이 1.5분쿨기라 비법 쿨기와 잘맞아보여 그럴듯한데 막상 힘전쓰면 1분20초대에 두번째 큰 쿨기를 진입하니 한번킵하고 써야하겠더라구요.
깔끔하게 쓰려면 제 기준 불꽃2비작 다음 음영석을 키면 여파터질때쯤 같이 끝나는데 차라리 오프닝때 손실나도 좀 빠르게 쓸까도 싶더라구요. 불꽃과 함께 키면 다음 큰쿨기 여파도중에 쿨이 오는듯 하네요. 뭐가 더 이득일지는 모르겠네요. 저렇게쓰면 1,2,4번째 쿨기때 음영석을 쓰는건데 좋은 타이밍에 장신구를 쓰는게 아니니 오히려 손해일 것 같기도 하고..
이러니까 힘전을 굳이 찍어야하나 싶더라구요 차라리 불꽃 전 유성 또는 불꽃-유성 쓰고 확실하게 1.5분쿨기 딜러가 되면 괜찮지않을까 했어요. 정밀함이 없이 쿨기시작을 했다면 불꽃쓰고 정밀함이 없는 비작날릴바에 유성이 낫지않나 싶어서요. 그럼 깔끔하게 1.5분 딱 맞는데..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