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미섭에서 법사를 하고 잇는 태권이라고 합니다 캐릭명은 Eunjwi 입니다.

법게에 많은 텔미웬 질문들이 올라오는데요 저도 사용하기 시작한지 2 달 뿐이 안되었지만 

지금까지 받았던 도움에 감사드리고자 제가 아는 텔미웬 사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영문 클라이언트이며 영문 텔미웬임을 알려드립니다.


2편 커스터마이징 편 링크

3편 응용 편

4편 마우스 오버편


우선 많이쓰시는 쿨기 지속시간표시, 작열값 표시, 마력의룬 지속시간 표시, 살폭 타이머, 마나바 
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버프지속시간 설정 법 입니다.


우선 기본적인 텔미웬 사용법 입니다. 텔미웬을 설치하시면 저렇게 4개의 빈 아이콘이 있을텐데요 
(없으면 /tmw 채팅창에 치시면 나옵니다)
빈 아이콘중 원하는 곳에 마우스 우클릭을 해주세요


그럼 저 화면이 나오는데 icon type 오른편에 화살표를 누르시고 buff/debuff 눌러주세요


그 다음 Choose spells to check 란에 버프 이름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units to watch를 설정합니다 버프일 경우 player, 디버프일 경우 target 이 됩니다.
(자신에게 걸리는 디버프는 player로 하시면 됩니다)

우선 지금 비법이니 신비한 마법 강화를 설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킬 이름을 입력하시면 오른편에 텔미웬이 suggestion 을 해줍니다. 거기서 맞는 버프를 고르시면 됩니다



맞는 스킬을 고르셨다면 빨간 동그라미가 있는 곳을 모두 체크 해주세요 그리고 다 되셨다면 okay를 누르시고
뭔가 잘못 되었다면 reset을 누르시고 처음부터 다시 해보시면됩니다.

잘 보시면 원래는 물음표였던 아이콘이 신마강 아이콘으로 바뀌었죠?


okay 를 누르셨다면 /tmw 해줍니다 그러면 아이콘들이 없어질꺼에요 당황하지 마세요!

잘 되었나 체크 해 봅시다.


잘 되는군요? F1 이 신마강 단축키인데 1분 이상 쿨이 돌고 있고 아이콘이 나타나면서 시간이 줄어듭니다 

시간 표시는 오른쪾 위에 버프 표시와 똑같구요  

아이콘이 2개 보이는 이유는 제가 원래 세팅 해놓은게 오른쪽꺼인데 깜빡하고 안꺼서 동시에 2개다 나오네요 ㅎㅎ



응용한다면 비법,화법의 4셋 효과, 물약의 지속시간, 블러드 유/무 등 웬만한 쿨기들은 저런 식으로 표기 가능합니다
버프 이름만 정확히 설정 한다면요 

그리고 버프를 여러개를 아이콘에 1개에 설정 할 수 도 있습니다. 얘를 들어 블러드를 표기 하도록 설정했는데 시간왜곡이 들어왔다? 그럼 아이콘 활성 화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런식으로 피의욕망; 시간왜곡 으로 설정해 놓으면 둘 중 1개만 들어와도 활성화 되며 지속시간을 표기해 줍니다

또 다른 응용법으론 1개의 아이콘으로 서폭,살폭,황폭을 1번의 설정만으로 다 표시 할수 있습니다.





다음은 디버프 입니다.



디버프는 버프와 동일하지만 딱 2개만 바꿔 주시면 됩니다
player -> target
buff체크해제 debuff 체크

저렇게 만 바꾸시고 okay 누르시면 됩니다

잘 되나 확인해 봅시다


잘되네요




다음은 작열값 세팅입니다.

(실크우드님 께서 먼저 올리신 작열값 표기법입니다)

Aura Variable 에서 First non-zero variable 꼭 해주셔야합니다.
같은방식으로 발화값까지 표시 할 수 있습니다




보시면 밑에 combustion helper 애드온이란 값표시랑이 동일 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텔미웬은 기본적으로 버프/디버프 표기할때 중첩표기를 자동으로 해줍니다 
그러니 주문술사 같은 중첩 버프는 똑같은 방식으로 설정 하시면 됩니다 (타이머 설정은 뺴구요 ㅋㅋ)




텔미웬 마력의 룬 표시 법입니다.



아이콘 빈칸을 클릭 하신 후 이번엔 Rune of power 를 눌러주세요



먼저 Rune 1 번만 체크 하시고  okay눌러주시고

또 빈 아이콘 오른쪽 클릭하신후 똑같이 하셔셔 Rune 2번만 체크하시고 okay 눌러주세요





룬 1개만 깔았을 때 모습입니다





룬 2번째 깔았을 때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기본적인 텔미웬 사용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다음편에는 커스터마이징 편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