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코틱이 이번 마소 인수수합병 관련해서 우리가 회사를 넘기게된 결정을 하게된 주가폭락의 원인으로 오버워치2 연기를 이유로 댔는데

오버워치2 현 프로듀서가 지때문이면서 우리 핑계댄다고 폭로해버림

아직 바비코틱이 내년까진 CEO로 있을탠데 이게 진정한 레임덕인가..

워3 리포지드때도 리마스터주제에 무슨 예산을 이렇게 많이 쓰냐고 예산 삭감한것도 그렇고 진짜 알게모르게 뒤에서 영향 많이 끼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