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즌4  소여물 시즌 [되새김질]

하면서 나스리아 다시해보니까 느낀건데 시즌1때 레이드 느낌은 레벤드레스를 주제로 한 레이드 아닙니까?

그래서 당시할때는 그럼  나이트페이, 강령군주, 키리안 의 컨셉으로 가진 레이드가 나올거라 생각하고

혹은 그에 걸맞은 스토리가 장황하거나 말이죠 ?

그런데 갑자기 나락에 치중하거나 지배의사슬 나오다가 3시즌엔 개뜬금없이 태초의 존재라며 기계들이 등장하고
[스토리는 개억까로 짜맞추고]

제가 생각할땐 당시 어둠땅 초기때부터 코로나가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활발하게 전염이 돌던때라 블리자드 개발진분들도 재택으로 전환하고 개발 늦춰지고 [팩트]

그냥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대충 만들어진거 진짜 대충 만든 느낌 나는데 대충 만든거 맞지 않습니까?????
굳이 왜 레벤드레스만 주제로 1시즌 레이드를 내고 그이후론 스토리 싹다 짤라버리고 갑자기 나락으로 가서 나락 레이드를 만드는지 그러다가 갑자기 태초의존재라며 기계들이 등장해서는 매장터라는게ㅡ 나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