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때 서xx 시체지키기 사건이라던가
일반유저랑 스트리머를 차별한 전적이 이미 있었다는것도 스택의 일부지만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자초하는 형태라 욕을 쳐먹는거임
스트리머와 겜회사의 상호의존이 심화될수록 차별에 관한 트러블은 생길수밖에 없음

스트리머를 이용하면 게임회사의 입장에서 편리한거지
무조건 좋은게 좋은거랍시고 그게 일반유저의 게임환경에도 득이 되는게 아님
옆동네는 아니고 먼동네 국산게임은 그것때문에 대리도 제대로 못잡음 아니 대놓고 방관함

물론 공정성 측면에서도 모든 와우저가 방송을 보는게 아니고 봐야만 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특정 플랫폼 스트리머들한테 그런 배포권한을 줘서는 안됨
단지 방송을 보지 않기로 한 유저라고 해서 더 적은 기회를 얻어야 할 이유는 없음

그리고 추가적인 스트리머용 물량을 따로 만들었다는 말도 말장난일 뿐이지
그건 괜찮은거 아니냐고 단번에 수긍하는게 더 빠가아니냐
결국 베타서버 인원 배정문제고 그만큼의 일반유저용 인원을 더 공홈에서 배포할수있었던 기회비용을 포기한 결과에 불과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