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생 최고의 행운이었던 3일만에 아지노스 쌍수 먹은 일

'나는 행운아다 나는 행운아다'

라고 주문 외우며 상자깟지만 저때 운을 다 써서 그런가 까는 족족 다 망했던 추억..

용군단 해보고 싶은데 인생 48일차 아들에게 지배 당하는 중이라 쉽지 않네요 ㅠㅠ

지금은 인벤보고 설레이기만 하고 있지만,10.2 쯤엔 복귀해서 즐겨보려 합니다..

다덜 즐와되세여



아들아... 그만좀 울어..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