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시간 미만으로 걸린것 같습니다.
금욜 저녁부터 겁나 달렸고 한 30까지는 대충 500~600 정도만 맞추고 바로 죽고를 반복했는데 너무 재미가 없더라구요.
어느 순간부터 빡겜 모드로 치킨 먹어보자 마인드로 나머지 레벨 올렸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40되는동안 손고자라 마지막 자기장까지는 10번정도 진입 했는데 치킨은 네번밖에 못먹었습니다.
2,3등으로 죽으면 너무 아쉽더라구요.
한번씩 1등 했을때 쾌감 ㄹㅇ 개쩖..

기간 한정이라는 압박만 없었다면 조금 여유있게 했을것 같기도 합니다만 아무튼 40 만들어놔서 후련하네요.
쐐기 돌다 지겨우면 한번씩 가보긴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