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7년전 리분시절인가

68렙에 노스렌드 넘어와서 용맹의성채에서 얼라퀘를 하고있는데
<용맹의성채는 바닷가에 있음>

해골렙으로 보이는 언데드3종 도적/사제/법사가 와서

나를 농락하기 시작하는데..

사제가 나를 정배해서 물로 유인, 도망가려고하면 법사의 얼화

다시 정배후 물깊은곳으로 유인, 도적의 급가, 실명, 법사의 양변 등등등

화려한 연계스킬로 나를 익사시켰던 경험이 문득 생각나네요..

요즘은 쟁/비쟁모드가 생겨서 옛날 필드 꼬장이 그립네요~

그때 저를 괴롭혔던 유저들 아직도 와우하시는분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다들 에피소드 많이 있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