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6칸을 준비하기 시작한 지난주 목요일부터 쐐기와 구렁을 준비를 한 오늘까지.
컴퓨터앞에서 가족을 집내에서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목요일 오전 8시를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인벤에서 내금고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