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이즈 조절이 안되다보니 좀 뚱뚱한 나무집이 되었습니다. 하다보니 새벽4시라ㅋㅋㅋㅋ
이만 자고 내일 나무허리를 더 잘록하게 해봐야겠어요.
살짝 언덕아래 있는 집이라 더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