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즈섭에서 소소하게 플레이하고 있는 아재 유저입니다.

리치왕 때 와우를 시작해서 군단까지 하다가 현생은 무시하고 너무 아제로스에서만 사는 것 같아서
(2008년~2017년 동안 /플레이시간 350일...) 접을 생각에 와우를 떠났었지만

"와우는 접는게 아니라 쉬는 것이다."

이 말처럼 결국에는 6년 만에 용군단으로 복귀해서 내부전쟁까지 알차게 즐겼네요. ㅎㅎ

인벤에 자주 접하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글들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었고
저 또한 아는 만큼 도움을 드리려고 나름 노력 하였는데 아무래도 드린 것 보다
받은게 많다 보니 항상 고마운 마음 뿐 입니다.
(특히 딜 사이클 관련해서 고수분들의 글을 읽으며 감탄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다시 입에 풀칠하기 위해 한밤이 시작되면 당분간 또 아제로스를 떠나 현생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러다 현생이 안정되면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제 50대가 될테고 여태까지 한 것처럼 하드하게는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끝으로 막공 밖에 못 다녔지만 나름 열심히했던 저의 마지막 와생 기록을 자랑(?)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항상 즐겁게 게임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