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일출 관련해서 밑에 정보글 댓글에 달려다가 스샷첨부하여 새로 작성해봅니다.


이번 패치에서 빛주입을 신성충격 치명타가 아닌 신충 시전시 10%확률로 발동하게 바뀌었는데,
테섭 빌드에서 태양의 사자 관련하여 두번째 일출이 15%확률로 재시전이 아닌 100%확률로 재시전으로 변경되어
과연  두번째 일출은 빛주입 확률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실험해보았습니다.


실험방법은 2개 영특 신충 100번시전으로 하였으며 빛주입 뜨자마자 빛섬으로 소모하였습니다.

빛대장은 날개시전시 무장으로 빛주입 확정 발동이 있어 빛대장 상태로는 날개를 피지 않았고
태사자는 날개시전시 빛주입 프록이 없어 신충 쿨을 줄여주는 축성의 분노를 찍고 신충을 난사하였습니다.

빛대장 결과입니다.

중간에 망치와 모루가 있는건 성전사 찍고 신충 빨리 당기느라 힐량이 좀 잡혔습니다.

1회 모자라지만 10%확률로 수렴해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태사자 결과입니다.

태사자는 두번째 일출로 신충 1회 시전할때마다 2회로 잡힙니다.
100번이나 더 시전되었지만 치유량이 7천만밖에 차이 안나는것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왜 201회 잡혔는지는 모르겠는데..160회대에서 걸려서 그냥 밀어붙였습니다.


18회 발동으로 비슷하게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결과로 생각해보면 2번째 일출의 신충은 빛주입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빛주입 발동률이 많이 낮아진 지금 꽤나 유용한 상향으로 보여집니다.


번외로 두번째 일출의 메커니즘을 여러가지 실험해보았는데

공짜 신충류들은 전부 2번째 일출이 발동되지 않습니다.(떠오르는 햇빛, 천상의 종, 천상의 공명(천종추가타))
단, 천상의 종 주대상에게는 2번째 일출이 발동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일출로 발동된 신충은 길들이기가 발동됩니다.

실전에선 신충으로 한번 채운 데다 덧칠될거라 마나 회복량이 많지 않겠지만, 마나관리에 살짝 유용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