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11-05 00:43
조회: 3,151
추천: 0
대격변 보호기사 탱킹 컨셉과 택틱안녕하세요 에이그윈에서 성기사를 키우고있는 유저입니다(호드;)
그동안 보호기사라는 캐릭터는 변신의 변신을 거듭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변신에 대해서 잘적응해 나가고 그에따른 좋은 컨셉과 방법 그리고 방향등을 누군가 제시해왔고 그것을 토대로 점점 기반을 잡아 나가고 완성을 해나갔습니다.
1.과거 와 현재 미래 과거의 보호기사는 주문력 기반의 탱킬을 가진 캐릭터였습니다. 하지만 웃기게도 그때당시의 탱킹아이템은 전사위주로 스탯이 분포가 되어있었고 그 아이템을 성기사는 울며 겨자먹기로 같이 착용하면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무기는 주문력 무기를 들고 보석홈에다가 어그로를 위해서 주문력+체력보석까지 박아야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블리자드에서 인식을 했는지 줄아만패치이후 급격하게 성기사 탱킹아이템과 전사 탱킹아이템을 구분해놓기 시작했고 점점 아이템들을 복잡해져갔습니다.
그것을 불성말기때(지금 대격변말시절처럼)한번 다잡게됩니다. 전사와같은 척도의 아이템을 착용하게만들되 특성으로 주문력을 보정해주고 모든 공격스킬들을 주문력이아닌 전투력 즉 힘에맞게 대미지를 줄수있게 말이죠. 이로써 성기사는 전사와 같은 아이템을 가지고도 같은 좋은 효율을 발휘할수 있는 시대가 온겁니다. 암울함 시기는 지나간거죠.
리치왕시절 보호기사는 전성기를 맞이하는 시절을 겪게됩니다. 생각보다 쉬운 탱킹 택틱을 가지고있어서 필요한 중요한 스킬들만 사용하면서 남들뒤지지않는 탱킹을 할수 있는 캐릭터였습니다. 그래서 십자군 시절 급격하게 탱커중 보호기사라는 탱커가 각광을받고 인구수도 급증하게됩니다..
그렇게 좋은 시절을 보내다가 지금의 대격변까지 오고말았습니다.
2.바뀐점과 셋팅 불성에서 리치왕을 온것만큼 크게바뀌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못하지않게 변화도 많습니다. 가장 중요해진것은 신성력이며 이능력은 성기사 공통의 중요 키포인트로 자리잡게됩니다. 그동안 단순하고 지루하게만들었던 성기사자체의 플레이 컨셉을 신성력을 도입함으로써 조금더 복잡하고 조금더 다양하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탱커들 공통으로 방어숙련이 제거되었고 방피량이 제거되었습니다. 그로인한 아이템척도 자체가 달라졌고 전사와 성기사의 아이템 셋팅은 80%이상 같아졌습니다. 아이템자체는 점점 단순해 지고있는것이죠.
같은 무기 방패 같은 아이템들을 착용하면되고 경쟁을 하게되었습니다. 변종 트리자체도 이제 거의 존재하지못하고 어느정도 정해진 컨셉안에서 플레이를 하게끔 유도를 하였습니다. 이안에서 보호기사는 최대한의 효율과 어느것을 중점으로 탱킹에 신경써야 하나 알아보겠습니다.
3.특성과 특징 특성을 잘보아야합니다. 이런저런 특성이 많이있고 필요한 특성이 많이있지만 보호기사는 85되기전까지는 생존기면에서 남들보다 뒤쳐집니다. 물론 85가된다면 모든탱커의 생존기는 동일하게됩니다. 패치로 동일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전사는 결정적이라는 방어라는 것으로 새로운 탱킹을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성기사는 이번패치로 어떤특성을 주목해야하고 어떠한 특징이 있을까요.
보호기사의 특성중 영광의 서약과 관련된 특성을 주목해야합니다. 영광의 서약사용시 신성력을 소모하지않는 특성과 영광의 서약자힐시 힐량 60%그리고 신성한방패발동(이것을 정패로만 발동되는 스킬)마지막으로 서약으로인한 자힐오버힐만큼의 보호막 생성입니다.
이부분을 그냥 보고 쉽게 넘어가는 분들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보호기사라면 이부분을 쉽게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안타깝게도 이것말고도 신성의 첫째줄의 자힐이나 남을 힐해줄때 추가힐을 받는 특성이 너프예정이라서 이 특성을 제외를 해두겠습니다.
제가 무슨말을 할려는지 대충 이해를 하시겠죠? 그렇습니다. 전사는 결정적인방어와 다양한 공방스킬들을 사용하는 탱커라면 이번대격변의 보호기사는 자힐을 해야하는 탱커입니다. 사실 리치왕시절 보호기사는 자힐은 생각지도못했던 사항이고 보호막은 기본스킬로 그냥 자신에게 걸고서 사용하는 스킬이었습니다. 게다가 이 보호막조차 리치왕시절 아예 사용도 안하는 보호기사가 태반이었습니다.
제가 말하는 특징을 살린 보호기사의 특성이라면 영광의 서약과 관련된 특성을 찍어줘야합니다. 그렇게 해야 이번 대격변 컨셉에 맞는 보호기사가 되리라 믿습니다.
4. 탱킹 택틱과 알아두어야할것
탱킹 택틱이라면 스킬의 사용순서라고 쉽게 말할수있습니다. 리치왕시절 369매크로로 탱하시는분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렇기못합니다. 예전의 주력스킬들이 지금은 아니게되었고 다른 방향의 탱킹을 해야합니다.
광역탱킹시 사용하던 정의의망치는 3타겟에서 8미터의 모든몬스터로 상향되었지만 대미지는 정말 예전의 1/3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정의의망치로인한 예전같은 어그로획득능력은 가질수없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사용조차안했던 응징의 방패의 중요성이 높아졌습니다. 대미지자체가 급격하게올랐고 어그로또한 높아졌기때문에 3마리정도의 탱킹에서는 정의의망치보다 더욱더 중요한 광역어그로 스킬이되었습니다.
신성화의 몰락은 수많은 몬스터의 탱킹을 할때 거들어주던 역활도 제데로 못해내고있습니다. 신경써주면 무한유지가 가능했던 신성화는 이제 쿨이 너무길어졌고 대미지또한 약합니다. 신의격노 스킬의 문양으로인한 다양한 타겟들을 노린 광역탱킬이 더 이득을 보는 시기입니다.
탱킹을 하게되면 2가지의 사항이 오게됩니다. 광역탱킹과 보스와의 1:1탱킹입니다. 광역탱킹은 위에서 충분히 설명했으리라 생각하고 단일 탱킹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설명해볼까합니다.
성전사의 일격은 이제 모든 성기사의 공통스킬이고 보호특성에서도 이 스킬의 대미지를 많이 올려줍니다. 단일 탱킹시에 주가되는 스킬이며 신성력을쌓는 스킬이기도합니다.
어그로획득 능력은 3신성력정의의방패>응징의방패>성전사의일격>심판>신의격노(맞는타입일경우)>신성화가 되게됩니다. 초반에 어그로가 부족한경우엔 무조건 3버블의 정패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응징의 방패를 무시하고 멍하니 성전사의 일격만 사용하는것은 바보같은 짓입니다. 성전사의 일격을 사용하고 틈이나는대로 다른스킬들의 쿨을 돌려야합니다. 응징의 방패가있다면 사용하고 안된다면 심판 그리고 신성화등을 날려주어야합니다. 사용하는 스킬의 양은 그다지많지않습니다.
보스전의 중후반부가되어서 복수중첩이 많이되고 어그로가 넉넉하게되면 굳이 3버블의정패는 필요치않습니다. 내가 정패로 1만정도의 대미지를 더준다고 보스를 더빨리잡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나를 좀더 단단하게하는것이 보스공략에서는 더도움이됩니다. 보스전의 초반어그로를 잘넘기고 중반으로 치닫으면 사용하게되는것이 영광의서약입니다.
제가위에서 많이 적었듯이 이때에 3버블영광의 서약으로 자신에게 보호막을 꾸준하게 걸어준다면 이것을 사용치않는 다른 보호기사보다 힐러입장에서 느끼는 단단함은 달라질것입니다. 이렇게 길게 적었지만 제가 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겠습니까;;
지금현재 3버블영광의 서약힐은 자신에게시전시 크리2만정도나옵니다. 이것이 오버힐이되게되면 2만의 보호막이생성되고 아니게되면 자신이 피해입은만큼의 남는량의 보호막이 생성됩니다.
영광의 서약을 시전후 특성으로 신성력이 소모하지않았다면 그떄 바로 정패를 날려주어도되고 굳이 정패사용할 필요성이 느껴지지않는다면 다른부탱의 힐이나 다시 자신에게 영광의 서약을 알맞게 시전해주면됩니다..
이 행동으로 보호기사는 자체 보호막효과를 지니게될것입니다. 지금 대격변 현재 내려진 보호기사의 컨셉이라고 생각하고있고 사용하지않는다면 알맞는 유행에 따라오지 못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지만;; 대충 마무리 하겠습니다.
보호기사로는 영광의서약 자힐을 해야하고 그에관력된 특성을 다 밀어주여야한다. 그외 유틸기들을 사용하지않는다면 다른탱커와 다를바가없다.(천상의수호자,희생의손길,보호의손길등) 어그로 말들이 많지만 그것을 초반의 이야기이고 초반의경우 도적의 속거와 사냥꾼의 눈속임의 도움을 받아서 탱킹을하고 꾸준히 어그로축척을 하고나서 힐러들의 엠이 여유롭지못한 중후반에 자힐을 할수있을 정도로 어그로키핑을 해놓아야한다. 그래야 자체보호막으로 보스공략에 자신이 중요한 키포인트로 각광받을수있다..
(이것들을 사용하지않을 생각이라면 다른 컨셉을 잡아보셔야합니다..아무튼 제가생각하는 대격변 보호기사의 컨셉은 이겁니다)
EXP
603,702
(38%)
/ 648,001
고수 인벤러
|
드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