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줄진섭에서 플레이하는 싹슥입니다.

좀 더 객관적인 특성과 장신구별 기대값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Azortharion의 냥꾼 가이드글에서 확인한 내용을 공유하고자합니다.

 

모든시뮬레이션의 값은 지옥불성채 영웅아이템을 기반으로 돌려진 내용이며, 최종업데이트날짜는 7/15일로 되어있습니다.

 

원문내용은

http://www.mmo-champion.com/threads/1567816-Azortharion-s-Hunter-Guide의 주소에서 자세한내용을 참고바랍니다.

 

=퍼온 주 내용=

 

1. 격냥의 1타겟/멀티타겟 시 특성별 기대 dps값

 

2. 격냥의 1타겟/멀티타겟 시 장신구별 기대 dps값

 

★보너스 격냥의 T17와 T18 세트효과의 기대 dps값

1-1. 1타겟의 특성별 dps(5순위 까지만 잘라봤습니다)

1순위는 희열-쇄도-탄막-일점사격 입니다.( 참고 : GT-글레이브투척, PS-강화사격 Crows-저까)

 

 

1-2. 멀티타겟시의 특성별 dps

 

1순위는 희열-쇄도-탄막-고늑/상황적응  입니다. adapt는 상황적응이라고 합니다. 왜 야냥 특성을 격냥이랑같이해서 헷갈리게하는지 원..ㅋ (RogueKim,Kampfgeist님 감사합니다) ( 참고 : FS-일점사격, SF-초점고정, PS-강화사격)

 

 

 

2-1. 1타겟시의 장신구별 dps

 

1순위 신화_아키장신구_MAX(최대사거리시)

2순위 신화_아키장신구_35미터(35y=35m)

-북미식 툴팁에는 yard로 표기 되어있지만 실제론 적용도 m로 되어있다고합니다.-(마바사아님 제보 감사합니다)

3순위 영웅_아키장신구_max

4순위 신화_검귀

5순위 신화_향로

등등..장신구를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흥미로운점들은 신화_웅웅이와 신화_아키장신구(25미터유지시)가 거의 비슷한값을 나타내주는군요..

그리고 많이들 물으시던데..715_전쟁의 해골은 영웅_산심보다도 안좋고,(템렙30을 무시할 정도로 산심이 좋은건지 해골이 구린건지;;) 제작장신구의 대해선 따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시길..

무엇보다 단일딜에서도 검귀는 상당한 우선순위에 있는것은 확인가능합니다.

역시 장신구는 템렙에 구애받지 않습니다..어떤의미론 아키장신구는 정말 까다롭군요.!

 

 

 

2-2 멀티타겟시 장신구별 dps

 

 

 

 

예상대로 검귀가 최곱니다..일반이라할지라도!

사거리 유지만되면 아키장신구가 2순위네요.

향로가 3순위 그담 코일

 

 

 

★보너스 격냥 T17 4셋 VS T17 2셋+T18 2셋 VS T18 4셋

 

T17를 신화급, T18를 영웅급 장비로 가정했을때 기대값을 가져와봤습니다.

셋트효과만 볼때 본인이 파밍이 덜된 시점에서 어중간하게 T17+T18 EE셋입어봐야 T17 4셋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낮음.. 

단, T17 영웅급 장비를 T18 영웅급으로 바꾼다면 셋트효과와는 별개로 템의 수치때문에 2/2셋이 좋겠네요.

(근데 티어만 T17(신화)에서 T18(상급)로 바꾸면 디피가 8천이상 오르네요 ..워워..-_-)

 

  

자료를 공유하고자하는 좋은 뜻에서 퍼온것이니 참고하실분은 하시고, 원문보실분은 보시고.. 내용에 관한 반론은 mmo-champion에 직접 하시기 바랍니다.

 

 가이드글 원문에는 생냥/야냥의 특성 및 장신구 기대값이 나와있으니 다른 특성이신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약 : 특성은 희열-쇄도-탄막-일점(다중타겟시 고늑), 단일딜의 경우 장신구는 35미터 이상으로 사거리를 유지할수있으면 신화아키가 우선이고, 유지할수 없다면 신화검귀/신화향로가 최고다. (다중타겟은 닥검귀)

세트효과만 볼때 티어2/2셋은 T17-4셋과 별차이가 없거나 미세하게 안좋다. 

 

 

P.S 가이드 글 중에 성채 네임드별 100렙티어 특성을 적어놓은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대강 요약하면 거의 전네임드 고늑이 일점보다 좋거나 비슷하고자쿠운의 경우는 일점사격 특성이 좋다고 되어있습니다.

 

본인이 계산을 돌려놓고도 스스로는 고늑이 좋다고하네요;

 

이부분은 글쓴이의 주관이므로 따로 원문내용을 퍼오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