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과 달리 군단에서는 문양 칸 자체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주문양과 보조문양의 구분이 사라지고
모든 문양은 보조 문양의 역할을 합니다. (전투에 영향을 주지 않음)
문양을 적용하는 방법은 문양을 사용 후 기술에 마치 '마법부여'를 하듯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문양을 없앨때에는 '사라지는 가루'를 사용합니다.





현재 베타섭에 있는 문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야수 

1. 광포한 야수 우리(추천) 
자신의 야수 우리에 짱박혀 있는 야수들이 광포한 야수 사용시 등장합니다. 
확률로 소환이라 안나올 수도 있는데 체감상 매우 자주 나옵니다. 
* 등장하는 야수는 자신이 갖고 있는 야수 중 랜덤입니다.  


 순록 야정이랑 마나 호랑이가 나와있는데 광포한 야수로 반탈로스까지 소환한 상황 

2. 네싱워리의 숙적
이 글 작성하려고 여러차례 소환해보았는데 정확하게 기존이랑 뭐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추후에 정확히 알려지면 수정하겠습니다.
(추측하는 바로는 원래 광포한 야수가 현재 캐릭터의 장소에 따라 소환되는 야수의 종류가 바뀌는데
이 문양을 박으면 장소와 상관없이 정말 무작위로 나오는 듯. 안나오던 코뿔소나 완전 엉뚱한 안개괴물도 나옴)

▲ 야수 종류도 아닌 뜬금없는 안개괴물 등장. 

3. 거미공포증
툴팁 내용 그대로입니다. 원래 소환되는 야수에 종종 거미가 나옵니다. 


 많이 보던 거미의 등장




생냥 

1,2 갈고리 & 삼지창 
작살 사용시 원래는 기존 무기를 날리지만 각각 문양을 박을시 해당 설명에 맞는 형태가 날아갑니다.
그런데 베타썹이라 그런건지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양을 박고 날려도 
갈고리랑 삼지창이 안보여서 스크린샷을 찍을 수가 없어 스크린샷은 생략합니다.

3. 인간사냥꾼
원래는 투박한 손도끼를 날리지만 문양을 박게되면 평범한 창을 날립니다. 



사격 

 0. 기존 징표



 1. 해골 표적 



 2. 명중 






공용

0. 기존 섬광

군단에서는 바닥에 섬광을 뿌리는게 아니라 하늘로 조명탄 쏘듯이 천천히 올라갑니다.



1. 항성의 섬광

파란빛으로 빛나는 큰 덩이가 섬광입니다.

2. 고블린 반중력 섬광

로켓이 지속시간 동안 천천히 떨어집니다. 툴팁의 설명대로 '폭발'하지는 않습니다.



3. 야수 몸집줄이기

현재 라이브 서버의 효능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