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부름 전설을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키리안 + 야부 전설로 해서 대략 1분 정도 마다 쿨기 털어주는 식으로 쓰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대략 1분 18초 정도)

생각보다 협공이 깡딜 증가라서 폭탄 데미지도 은근 협공이 있냐 없냐 차이도 큰 것 같고

쐐기의 경우 특성상 결국엔 풀마다 몰아쳐주는게 중요하다보니

결국엔 쿨기 잘 밀어주는게 좋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현재 가장 깔끔한 쿨기 몰빵인 나페 대체가 되는지 봐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