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단 언저리 돌고 있는 키생냥입니다.

아시다시피 양자 쿨이 3분, 협공이 2분인데 첫 무리에 풀쿨기 쓰면

협공 온인데 양자 쿨, 협공 쿨인데 양자 온인 구간이 계속 있잖아요?

협공 쿨마다 돌린다 치면 양자 쿨 돌아왔을 때 협공이 한 1분 정도 남을텐데

이 상황에서 지금까지 제가 했던 거는 그냥 협공 없이 성약+양자를 쓰는 방식이었는데요

이러면 어차피 다음 양자 때 협공 쿨이 오니까 그냥 양자를 더 많이 돌리자는 생각이었는데

이 방식보다 그냥 양자 쿨 놀더라도 무조건 양자 협공 묶어쓰는 게 더 나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