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은 아격 안키고, 무리지도자 표효부터 시작해서, 날사 쌓으면서, 
다음 무리지도자 표효 발동이 16초 남을때까지 코사 살상등으로쿨감을 시킴. 이때까지는 제대로 딜 못하는 예열?단계. 
이때 아격키고 싸이클 돌리기 시작하면, 우선 야격으로 바로 발동되는 솔선수범과 무리지도자 표효때문에 첫번째 쇄도 발동.
그리고 첫 쇄도 7초동안 다시 코사 살상등으로 내부쿨(?)로 돌다아가고 있는 무리지도자 표효 쿨감시키면,
야격 지속시간 15초가 끝나기 전에  무리지도자 표효 쿨이 돌아서 두번째 쇄도를 쓸 수 있게 됨.
이게 가능한 것은, 야격으로 인한 솔선수범으로 발동하는 무리지도자 표효는 30초 내부쿨로 돌아가는 무리지도자 표효의 내부쿨을 지워버리지 않기 때문에 가능.

그리고 적정 가속 이상이면 처음만 잘 정렬해놓으면 앵간해서는 계속 이런식으로 1야격 2쇄도가 가능해지고,
쐐기에선 이 내부쿨 시계가 비전투중에는 안돌아가기 때문에 진짜 첫 풀링에서만 정렬하면 그 뒤론 앵간해선 정렬이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는걸까요?
그리고 야수 3마리 종류는 마음대로 컨트롤은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