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참고로 알아키르를 잡지 못했지만, 혹시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나 냥은 알아키르 때

무엇을 해야하는 지 궁금하신 분들이 혹여나 있을까봐 올립니다

(라고 쓰고 사실은 이니 벌이)

 

*이 글은 네임드의 페이즈와 스킬을 이미 알고 계신분에게 유효할 듯 싶습니다.

 

 

1 페이즈

 

공장이 잡아준 위치에서 열심히 딜을 합니다.

냥꾼이 주의해야 할 것은 이때 딱 세개.

 

눈보라

소용돌이

바람 폭발

 

눈보라 : 눈보라를 시전 하게 되면 하늘에서 블리자드와 같은 이펙트가 나오며 타겟 or 무작위로 이동을 합니다.

(이후 바닥 생성)

하지만 놀라실 거는 없습니다. 눈 내리는 이펙트에 판정이 없으며, 바닥이 깔릴 때만 판정이 있습니다.

눈내리는 이펙트가 생기면 그자리를 바로 피해줍시다.

 

소용돌이 : 네, 마치 슈팅게임의 총알 피하기 처럼 빈 공간을 빠져주시면 되겠습니다. 회오리는 알아키르 중심으로

시계 or 반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니 미리 시야를 최대로 땡겨 주었다가 회오리가 올때쯤 상스왑 및 코사를

시전하면서 무빙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차하면 앞뒤 좌우 만이 아닌 대각선 무빙을 해야할 경우도 생깁니다. 확인은 못했지만 들어본 이야기론

회오리의 이동속도와 캐릭의 이동속도가 같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너무 많이 움직이면 연번에 찍 쌉니다 ㅠ)

 

 

바람 폭발 : 시전 이후 자신이 있던 자리에서 뒤로 40m만큼 넉백 됩니다. (점프를 뛴 상태로 맞으면 더 멀리 갑니닼ㅋ)

이때 원래 공략은 알아키르에게 뭉쳐서

최대한 원판(전투가 일어나는 장소, 말리고스의 그것) 위로 붙어야 하지만 냥들은 무시합시다.

날아가서 밑으로 떨어질 거 같다구요? 우리에겐 철수가 있잖아요.

(떨어지면 소용돌이 누각의 밑으로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펙트가 일어나며 입구로 가는 것이 아닌 전투 장소로

이동하게 됩니다.)

 

 

스킬에 대한 대처는 대략 이정도. 하지만 이것이 하나씩 온다면 매우 쉽겠지만, 여러 상황으로 겹쳐지면

꽤나 머리가 아파집니다.

최대한 철수를 이용하시면 매우 편안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정말 위급하다 싶으면 연번을 보시고는 치타상으로 스왑)

그리고 시야 최대한 뒤로 빼야 전체적인 소용돌이눈보라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2 페이즈

 

여기서부터 문제인데요.

 

요즘 냥딜이 너무 파워해서 쫄딜을 냥에게 시키더군요. 이 상황에서의 무빙은 오직

소용돌이와 눈보라만 신경써주시면 되겠습니다.

네 무빙은 이것만 신경 쓰시면 되고 진짜 문제는 이겁니다.

 

쫄이 무한정으로 나오며(25초마다 젠) 쫄을 잡을 때 마다 네임드에게 디법이 생기고 냥은 마치

검은 바위의 카쉬 스틸벤더의 방어구 녹이기 처럼 디법을 천천히 쌓아주셔야 합니다.

즉, 쫄을 죽이는 순간 디법이 중첩&초기화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넴드의 디법이 끝나기 5초 안에

다음쫄을 잡아야 하다는 것이죠.

 

여기선 소용돌이에 맞지 않는 다는 가정하에 냥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써보겠습니다.

 

 

1. 네임드를 주시대상으로 잡자

 

인터페이스에 가시면 주시대상 확대 박스에 체크를 하시고 (그럼 주시대상 창이 커집니다.)

최대한 눈에 잘 들어오는데 놓아 두고 디법을 확인합시다. 쫄피가 만피 27만 밖에 안되서 굉장히

편히 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 혼자 까기 매우 까다롭습니다. 미리 죽을 까봐 도트도 잘 안박게 되구요

여하튼, 몇 번 하시다 보면 넴드 디법 시간이 얼마정도 남았을 때 쫄을 녹여야하는 지 아실 겁니다.

물론 공장님이 디법 상황을 말씀을 해주실 수도 있지만, 이것저것 상황을 많이 보는 페이즈이기에 그부분을 덜어내면

좀 더 원활한 공대 진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쫄 반피, 디법 10초 남았을 때 쫄 혼자 극딜하면 3~4초 남기고 잡을 수 있더군요.)

 

2. 눈속 메크로는 필수이다.

 

쫄딜을 하다보면 쫄이 제 어글을 먹고는 저에게 옵니다.

이런 망할. 쫄을 랩터의 일격으로 딜을 해야하네요. 더구나 거리를 벌리려 해도

광데미지가 오기 때문에 무빙에도 제약이 있습니다. (뭉쳐야 광힐 받습니당 여러분)

탱커와 도발기가 있는 딜러분들이 몇 번 떼 주실 수는 있어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저는

메크로를 두개를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

 

첫번째. 는 탱 눈속 메크로

두번째. 는 펫 눈속 메크로

 

요즘 냥꾼님들 솔플때문에 눈속 문양을 거의 다 박으시기 때문에 2페 들어가서 쫄딜을 하게 되면

펫 눈속 메크로를 연타를 하면서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펫이 알아키르를 공격하면

저멀리 뒤를 잡을 줄 알았더니, 그 자리에서 공격을 하므로 미리

펫을 탱과 붙여서 딜을 할 수 있도록 이동을 시켜 두니 굉장히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3. 냥꾼에게 부공을 주십시오.

 

꽤나 오만한 말 일수도 있지만, 잦은 무빙과 딜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인해 냥 딜이 모자를 경우가 생깁니다.

(즉 쫄을 제때 못잡을 경우)

그렇기에 부공을 받고 난 뒤 딜이 모자를 경우에는 해골 징표를 찍고 경보를 울렸습니다.

(냥의 사냥꾼의 징표를 찍자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혼자 딜하게 될 경우 징표 찍을 시간도 아까워집니다.)

물론 센스 있는 딜러분들은 넴드 디법 시간과 쫄피를 보고 알아서 쳐주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그만큼 이때 상황이 정신 없으므로 공격대 경보와 징표를 이용하면 꽤나 수월하게 디버프를 유지 할 수 있겠습니다.

 

 

 

3 페이즈

 

죄송합니다. 저는 2페 막바지에 죽었기에;; 대략 시점을 위에서 아래로 보는 것이 아닌

시야 - 캐릭 - 넴드

순으로 수평을 잡아서 계단 내리기만 잘 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참고로 여우상은 필수!!

 

 

 

-----------------------------------------------------------------------------------------------------

 

대략 팁이라고는 써 놓았지만, 팁 같지도 않은 팁이 된거 같기도 하고,

막상 겪으시지 못하신 분들은 이게 뭔 말인지 하시겠지만, 혹여나 이 글을 읽으시고 트라이

하시게 된다면 꽤나 유연하게 공대 진행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는 친구가 알아키르 하니까 어떠냐? 란 질문을 하기에 이런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줄넘기 하는 법을 알려주면 누구나 다 줄을 넘을 수 있다.

하지만, 줄의 속도가 빨라지거나 갑자기 느려진다면 누구나 다 줄을 못 넘을 수도 있다.

 

즉 개인의 재량이 우선시 되는 네임드인 거 같았습니다.

 

그나저나 굉장히 피곤하군요 냥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