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1-04 14:34
조회: 3,752
추천: 4
가속의 난해함1. 처음에 제가 적었던 글에서 가속 10%를 언급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생존사냥꾼의 경우 주력 딜링 스킬인 폭발사격의 쿨다운이 6초 이므로 폭발사격과 폭발사격 사이에 검은화살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코브라사격을 몇회 시전하냐의 차이입니다.
다시 말해, 독사쐐기, 검은화살, 폭발사격을 모두 사용한 이후 남는 잔여 집중은 사냥의 전율이 발동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100 - 22 - 35 - 44 + 15 = 14, 3초간의 자연집중 회복량은 소숫점 첫째자리 버림 처리 14 집중에서부터 시작하여 다음 폭발사격 쿨다운이 오기이전까지 코브라사격을 통하여 30이상의 집중을 회복하는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이상적인 딜링 로테이션입니다.
그렇다면 사냥길/무리사냥특성 효과로 인하여 일반적으로 현재 시전시간이 1.6 ~ 1.8초의 범주내에 속하기 때문에 각 시전시간별 0.1초씩 가속도 구간에서 가속의 상대스탯가치가 대폭상승합니다. 여기에서 대폭상승이라는 의미는
예를 들어, 코브라사격 시전시간이 1.7X초인 경우 가속도 스탯을 40씩 증가시켰을 경우, 시전시간이 1.70초 아래로 내려가기전까지 상승곡선의 기울기가 30씩 이라면, 1.6X초로 변경되는 구간에서 상승곡선의 기울기가 더 오른다는 의미입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지연시간이라는 변수가 있기 때문에 지연시간을 10ms로 유지시켜서 딜링 로테이션을 구성해도 0.05초씩 변하는 구간이 아닌 이상 가속도가 상승함으로써 기대가능한 DPS상승폭이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단, 누적 자연 집중회복량의 정수단위의 변화가 오게됨에 따라 신비한사격을 1회 더 시전한다던지, 혹은 검은화살 사용이후, 폭발사격 쿨다운이 왔음에도 코브라사격을 사용하는 횟수가 감소하게되는 구간이 존재하게되는경우 DPS는 꽤나 상승합니다.
눈치가 빠른분은 알아채셨겠지만, 사냥길/무리사냥 특성 포함 가속도 10%의 의미는 코브라사격 1.6초 다시 말해 폭발사격 사이에 코브라사격 3회 시전(총 27의 집중회복)에 의미가 있습니다.
2. 그렇다면 10% 가속 이상은 무의미한가?
-> 대답은 NO. 입니다.
하지만, 10%가 넘어서게 되는 시점에서는 코브라사격 시전시간이 최하 1.4초 이하로 내려가기전까지는 다시 말해, 코브라사격을 폭발사격 사이에 4회 시전가능한 수치가 되기이전까지는 이론상(수치상)의 DPS상승은 있지만, 체감상 와닿지않는 DPS상승일겁니다.
물론, 1. 사항에서 언급한 기타 사항으로 인하여 가속도 스탯의 상대가치는 수시로 변경됩니다.
가속에 관하여 이전에 계산하면서 느낀 에로사항입니다. 결론만 언급하면, 가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딜링 로테이션이 바뀌게 되는 가속 수치가 있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일반적인 스탯상대가치를 계산하는 매커니즘을 따랐을 경우에 가속도 스탯의 가치가 어느 구간에서는 가속을 올리나 마나이나, 어느 구간에서는 가속을 올리는게 가장 기대 DPS가 높아지는되는 구간이 발생하게 되더군요.
위에 적은 모든 가정은 사냥의 전율이 발동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입니다. 따라서 사냥의 전율이 발동하게 되는 경우까지 감안하게된다면 제목 그대로 난해해집니다.
추가로 현재 확인중인 사항인데, 어느분께서 사냥의 전율이 현재의 툴팁과 다르게 이전과 같이 치명타로 적중시 확률로 집중이 회복되는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로그를 확인해보는중입니다.
본글을 적으면서 가장 우려되는 점은, ㄱ. 가속 10%되기전까지는 가속이 킹왕짱임 ㄴ. 가속 10%되고 나서 특화도 올인하세요. ㄷ. 가속 개쓰레기 스탯임. 등과 같은 결론입니다.
뜬구름잡는듯한 얘기가 될지 모르나, 아주 예전에 타 사이트에서도 언급했지만, PvE 레이드 딜 셋팅에 답은 없습니다.
EXP
140,820
(23%)
/ 160,001
|
주몽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