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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21:21
조회: 13,164
추천: 22
냥꾼으로 레이드 입문하기!(4) 재연마를 하자.마부와 보석을 모두 셋팅하신뒤에 재연마를 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적중 때문입니다. 보석이나 마부로 추가적인 적중이 올라갈수도 있기 때문이죠. 냥꾼으로 레이드 입문하기!(1) 편에서 스펙에 대해서 알려드렸지요. 재연마를 할 시 가장 중요한건 역시 적중과 숙련입니다. 재연마사를 통해 아이템 재연마를 하게 되는데 적중과 숙련을 우선적으로 2550 으로 맞추어 봅시다. 스펙 창에서 7.5%이상이 된다면 만적중과 만숙련 으로 공격이 빗나가지 않는 상태가 된것입니다. ![]() (필자의 숙련 수치. 마우스를 올렸을때 수치가 2567. 2550이상만 되면 된다.) 만적중과 만숙련은 기본중의 기본!! 잊지 마세요. 만적중과 만숙련이 되었다면 남는 수치들은 어떻게 재연마 해야 할까요? 다른 클래스들의 경우 특성마다 재연마 방법이 다르지만 냥꾼의 경우 운 좋게도 머리 아플 필요도 없이 3특성 모두 공통입니다. 재연마 순위는 치명타 > 가속 > 특화 입니다. 우선 치명타와 가속과 특화가 냥꾼에게 어떤것인지 알아야 겠죠? 치명타 : 말그대로 공격이 치명타로(데미지 2배)박힐 확률입니다. 수치가 올라갈수록 확률이 증가하며, 사격, 생존, 야수 3개의 특성 모두 같은 효과를 지니는 공통 효과입니다. 가속 : 공격 속도가 증가합니다. 가속 수치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우선 고정사격, 코브라사격과 같이 시전시간이 있는 기술이 시전시간이 짧아진다는것. (탄막, 강화사격, 조문사격의 시전시간도 감소합니다.) 그리고 마우스 우클릭으로 아무런 스킬을 쓰지 않았을때 자동으로 나가는 '자동사격' 의 횟수가 증가한다는것. 마지막으로 초당 집중 회복량이 증가합니다. 이는 사격, 생존, 야수. 3개의 특성 모두 같은 효과를 지니는 공통 효과입니다. 특화 : 3개의 특성이 특화가 주는 효과가 다릅니다. 우선 사격 특성의 경우 무기 데미지의 80% 의 데미지를 주는 화살을 추가로 한번 더 발사하는 확률을 올려줍니다. 스킬이든 자동사격이든 추가로 80% 데미지를 가진 화살이 한번더 나간다는것이죠. '야생의 화살' 이라는 것인데, 특화 수치가 올라갈수록 이 '야생의 화살' 이 발동할 확률이 증가합니다. 생존 특성의 경우 각각의 스킬들의 데미지가 상승합니다. 특화 1%당 스킬의 데미지가 1% 증가하며, 3특성중 가장 특화력이 잉여한 특성이 생존특성입니다. 야수 특성의 경우 펫의 데미지가 상승합니다. 특화 1%당 펫의 공격력이 1% 증가하며, 생존특성과 같이 잉여한 수치이지만 단일딜 기여도를 따져봤을때 그래도 생존특성보다는 쓸모있는 수치입니다. 그럼 여기서 재연마의 순위가 왜 치명타 > 가속 > 특화 순인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겠죠. 치명타의 경우 언터쳐블, 냥꾼에게 너무나도 유용한 능력치이기때문에 적중과 숙련을 제외한 남는 모든것을 치명타로 올인합니다. 냥꾼의 클래스 특성상 무빙딜에 강하고, 끊임없이 스킬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식이기 때문에 공격횟수가 타 클래스보다 월등하게 많습니다. 대신 매 순간순간의 데미지가 타 클래스보다 뒤떨어지죠. 약하게 여러번 때리는게 냥꾼의 컨셉인것입니다. 이러한 약한 공격을 보완해주는게 바로 치명타 입니다. 여러번 약하게 때리는 대신 2배의 데미지를 주는 치명타로 단점을 보완하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치명타로 올인을 하는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논란이 될수있는게 바로 가속과 특화입니다. 가속의 경우 낮은 스펙 일 수록 상승 EP값이 높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면, 수치가 낮은 상태일수록 가속을 상승시키는데 필요한 수치가 낮고, 수치가 높은 상태일수록 가속을 상승시키는데 필요한 수치가 많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도 무슨말인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자세한건 나중에 고수가 되어서 아셔도 늦지 않습니다. 다만 현시점(5.1 레이드 템의 한계) 가속 EP값 이 특화 EP값 보다 높구나 정도로만 아셔도 지금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쨌든 각설하고 이러한 이유때문에 가속 수치가 4천정도 되기 전까진 특화보다 가속에 투자하는것이 딜 상승에 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요. 흔히 주변에 잘 모르시는분들이 (어중간하게 아시는분들이) 대격변 시절을 생각하고 냥꾼은 가속은 잉여니까 죄다 특화로 돌리라는 분들도 심심찮게 보실수 있는데, 이는 틀린 말입니다. 어디까지나 가속이 잉여가 되는 시점은 가속수치가 남아돌아서 공격속도를 올리는데 필요한 가속수치가 많아질때의 이야기입니다. 레이드를 입문하시는 수준이라면 분명 가속수치가 남아돌리 없다고 보며, 가속보다 특화를 우선시하는건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설명드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냥꾼 게시판을 둘러보시다보면 흔히 볼수있는것이 가속 소프트 캡 이라는 말입니다. 이 가속 소프트 캡이 무엇이냐 하면 특성중에 광포한 야수 라는 특성이 있죠? 이 특성을 찍고 스킬을 사용할경우 펫이 한마리 더 소환되어서 공격에 참여하는데 가속이 증가할수록 이 펫이 공격하는 횟수가 증가합니다. ![]() (냥꾼의 특성중 광포한 야수특성은 생존냥꾼이든 야수냥꾼이든 단일딜에 특화된 좋은 스킬이다.) 정확하게 한번더 공격하게 하는 가속 수치가 3864 입니다. 그리고 광포한 야수 뿐만이 아니라 생존 냥꾼의 경우 폭발사격과 폭발사격 사이에 야수 냥꾼의 경우 살상명령과 살상명령 사이에 코브라사격을 세번 쑤셔 넣을 수 있는 가속 수치이기도 합니다. 초보분들이 범하기쉬운 실수중 하나가 가속 소프트 캡을 맞추기 위해서 치명타를 깎아내리고 가속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는 절대로!! 해서는 안될짓이며, 억지로 가속 소프트캡을 맞추려고 하지마세요. 어차피 재연마순은 치 > 가 > 특 순이므로 언젠가는 자동적으로 소프트캡이 맞춰질겁니다. 재연마가 끝나셨다면 이제 딜사이클 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딜사이클 편은 아마 시간이 조금 걸리겠네요...
EXP
180,585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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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잘 얼라이언스 사냥꾼 '낙원의새' 하이잘 얼라이언스 흑마법사 '낙원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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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