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시즌 1 초반은 지금 수준으로 선호도 차이 심했던거 맞음

그런데 결국 복술 상향되고 보존 정상화되면서 2탑 내지는 복술이 더 위

근데 사실 큰 의미 없는게 둘 다 블힐이라 고단등반 아닌 다음에야 프리패스.

용 2는 비교적 쏠림 덜했고

용 3,4에서 회드가 독재했다지만 그 때도 포탈단수에서는 지금 정도는 아니었음.

지금 10~11단에서도 복술 픽률이 48%, 시클 기준으로 하면 54%가 복술인건 솔직히 용군단보다 밸런스 무너진거 맞다고 생각함.

용 3,4 포탈단수에서 회드 픽률은 30% 정도 아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