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술 유저 아니고 쐐기 2400 넘긴 타직업 힐러가 작성해봅니다.

* 파티원이 죽거나 전멸해서 돌깨지면 뭔가 힐러인 나의 책임 같다. ( 탱이나 딜 문제이더라도)
* 탱은 피가 900~1000만인데 쿨기 없는 기본 힐은 50만 내외라 쥐똥만큼 차니 채우는 재미가 없다.

(추가)
 * 팀웍 좋은 파티원 만나서 클린하게 시클하면, 힐러인 내가 업혀간듯한 느낌이 들고 (당연하게도 힐 부담도 적었을테니) 
 나보다 훨씬 못한 힐러가 왔다고 하더라도 이 팟은 시클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힐러 자체가 현재 수동적이고 성취감이 적음)

(결론)
 * 겜이 어렵고 쉽던, 힐 그자체가 재미 있어야 헤딩하더라도 손맛겸 재미있어서 하는데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니고
시클하던 소진클하던 피로감만 쌓임. 재미있으려고 하는 게임인데 사이버 유격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