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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00:58
조회: 3,322
추천: 4
밑에 기분 좋아지는 한 단어를 읽고 생각난 어제 쐐기...어제도 나오지도 않을 스카르딘을 위해 주차하러 죽상을 갔습니다.
다들 템렙 630 후반에 주차하러 오셔서 막넴까지 터지지도 않고 넉넉히 2상을 향해 달렸습니다. 죽상 막넴을 츄라이 하던 중 '얼어붙은 구속'에서 위험했던지 힐러였던 신기님이 챗으로 "해제는 저만 진행요"라고 던지자마자 '얼어붙은 구속'이 깔렸고 무의식으로 제가 해제를 해버리자 신기님이 "해제는 저만이라고요"라고 말하셨는데, 그 챗에 저는 신기님의 짜증을 모니터 너머로 느끼고 저는 미안한 마음에 챗으로 "ㅈㅅ"을 치려고 하였으나..하였으나 너무 죄송한 마음에 챗치던 왼손이 삑사리가 났고 챗에는 "ㅈㅅ"대신 "ㅂㅅ"........ 순간 이건 아니야.. 이건 모함이야.. 내 새끼손가락에 살 쪄서 그런거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여기는 글로벌.. 너무 미안했던 정말 너무 미안했던 나는, 혜성폭풍이 떨어지는 중에도 피하면서 챗을 다시 쳤습니다. "ㅂㅅ" 아.. 걍 혜성폭풍 맞고 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어제 고생하셨던 신기님.. 두 번이나 "ㅂㅅ" 소리해서 죄송합니다.. 제 새끼손가락에 살쪄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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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stan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