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군단은 시즌하나밖에안해서 모르겠고
생각나는건 격아때 투신천벼로 개쎄고 단단했던 탱커로 기억하는데

그냥 탱별로 이미지가 있잖슴
예를들어서 (상당히 주관적인 생각)

수드 : 누가 잡던간에 걍 존나 느려보임 그냥 수드는 잘하고있는데
나는 속에서 천불나고 하루종일 느릿느릿해보여서 답답한놈

혈죽 : 그냥 고단밑바닥 진입 단수부터 안보이는놈,
저단에선 제일 안죽는놈

양조 : 이상하게 죽고나서 힐러랑 존나싸우는 새끼

보기 : 지혼자 무쌍찍다 뒤지고 생존기하나 못돌렸네요 하고
         사과하는 착한놈

이런식으로..

근데 전탱은 실력을 떠나서 너무 극과극인것같음
공통된 이미지가 없음

전탱 : 이게 사람이 할수있는 플레이가 맞나?! or 이새끼 사람새낀가?

중간이없어보임 진짜 개병신전탱 만나서 뇌리에 각인되거나
개쩌는전탱 만나서 뇌리에 각인되거나..

다른탱들은 여운같은게 없는데
전탱이랑 한바퀴하고나면
이상하게 좋은쪽이든 안좋은쪽이든 여운이 길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