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 파티 놀러갔다 생긴 일 입니다,
아는분의 지인이신 탱커님께서 그려달라고 하셔서 슥슥
(약속지켰습니다)

울부짖은 제 마음의 소리가 닿았을까요?
물론 빠른 전부로 문제없이 시클했습니다
탱커가 갑자기 사라질때마다 매번 속마음으로 저렇게 울부짖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
이번엔 패러디를 조금 섞었습니다

그럼 다들 맛있는점심 드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