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쐐기대회였고,
응원해주시고 봐주시는 독자분들, 시청자분들께
꼭 감사의 말씀과 제 마음을 전달할수있는 방법이..
아무래도 만화가 제일 좋은것 같아서 열심히 그렸습니다.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좋게봐주셔서
제가 이벤트도 참여할수있었고 좋은추억이 생긴것같아요.
저 혼자만의 힘으로 온게 분명 아니기때문에 꼭 말씀드리고싶었어요.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튼 내용은 2편으로 이어집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