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 랑 레이드만 깔짝이다가 수문 2단 쐐기를 처음 가봤어요

낮은 단수라서 긴장도 안하고 갔는데 레이드보다 훨 어려운 느낌;;

광역딜 외에 뭘 맞고 있는건지 피아노처럼 피가 계속 까이고 있어서 식겁 했네요

망둥어처럼 생긴 놈 있는 곳에서 누가 즉사로 한번 죽은거 빼고는 다 살리긴 했는데 다시 가고 싶지 않음...

그나마 힐러가 할만한 곳이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