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 전까지 시간 남아서 월급루팡하는 겸 그냥 끄적여 봄.


1. 시간차

본디 양조는 시간차로 탱킹하는건 다들 알건데

그 시간차로 넘기는 비율은 민첩이 높아야 그 비율도 같이 올라가는 구조임.

그래서 항상 시즌 초 양조는 민첩이 낮으니 시간차로 넘기는 비율도 같이 낮았었음.

대략적인 수치로는 
1시즌 파밍 해봐야 58~9% 내외
엔드급 파밍해야 겨우 60%가 넘었음.
파밍이 안되면 55% 내외

대락 한 3시즌 째가 되면 높아진 민첩 높아진 스탯 덕에 시간차 배율이 68% 이상.
엔드급 파밍한 경우 70%를 넘기기도 했음.

근데 이 시간차 쌓는 비율을 이번 확팩에 들어서 민첩배율을 조정했는지

파밍을 시작하는 시기부터 벌써 60%가 넘어가 있음.
그러니까 1시즌 엔드급 파밍을 해야 나올 시간차 비율이 
사실상 파밍 시작시점부터 나오게 된 상황임.

아마 엔드급 파밍이 되면 
지난 확팩 3시즌 엔드급 시간차 비율을 가질걸로 
예상이 될 정도로 시간차가 크게 버프 먹었음.

다른 탱커들은 1시즌으로 시작했다면
사실상 양조는 적어도 시간차만큼은 3시즌 스펙으로 시작하는 상황임.


2. 자생력

원래도 사실 양조 자생력은 크게 나쁘지 않았음.
물론 3시즌 기준임. 
 1) 정화주(시간차 피해를 지우는 스킬)지운 피해의 n%만큼 피 회복
 2) 구슬 힐(피해를 입을 때 확률 생성)
 3) 받은 치유량에 치명타(스탯) 확률로 추가 치유

이 3가지 중에 구슬 힐은 너프를 먹었다 쳐도,
1)에 나온 자힐 스킬이 이미 1에 언급한 시간차 버프로 인해 밸류가 떡상함.

여기에 새로 생긴 '일반 특성'이 골 때리게 나옴.
보통의 양조 자힐 스킬은 받는 피해, 혹은 받은 치유 등 무언가를 받을 때 파생되는데

새로 생긴 '생명의 불길' 특성은 '주는 피해'를 기반으로 함

매 시즌마다 양조가 딜은 쌔다 했는데
그게 힐량으로 치환되는 특성이 나왔다는 이야기임.



결론

지금 양조는 혼자 3시즌급(시간차만) 스펙이다. 새로운 특성이 거기에 날개를 달아줬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