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26 04:10
조회: 311
추천: 4
[Wythic+] 쐐기팀 기능 업데이트 - 뱃지 도감, 크루 시상대, 런 상세 분석안녕하세요. wythic+ 운영하고 있는, 날로 발전하는 AI 덕에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반도의 흔한 개발자 인사드립니다. 시즌 2 오픈 때 쐐기팀 기능을 처음 소개드렸는데, 그 사이 팀 페이지에 이것저것 더 붙어서 이제 어느 정도 모양이 잡혀 새로운 정보들로 짧게 정리해서 다시 왔습니다. 먼저, 지금 쐐기팀 리그엔 현재 총 56개의 팀, 225명의 캐릭터가 모여서 이번주만 642번의 등반을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놀랐고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 현재 시즌 왕좌 1위는 르없르(2,970점) 팀이고, 바로 아래 팀들과 100점 안쪽으로 붙어 나름 치열한 공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리그가 진행 중이라도 이 왕좌는 팀원들의 RIO점수의 평균으로 결정되는거라 언제든 들어오셔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리그 현황] => https://wythic.com/ko/teams ![]() 이렇게 감사하게도 부지런히 등반을 하고 계신 사이, 좀 더 재밌게 기록들이 남도록 팀 페이지 디자인과 이것저것 손을 봤습니다. 새로 생긴 것들 위주로, 그리고 많은 분들이 더 참여하셨으면 좋겠어서, 어떻게 시작하는지까지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 팀 뱃지 도감를 강화했습니다. 팀 뱃지를 그냥 나열만 하던 걸 도감으로 바꿨습니다. 기념, 드라마, 도전 같은 카테고리별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했고, 여기서 획득한 모든 뱃지들은 팀의 대표뱃지로 설정할 수 있어 팀의 칭호로써 표시됩니다. 그리고 모든 카테고리의 목표를 달성하면, 맨 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뱃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도전해보세요. ![]() ■ 팀 안의 시상식을 추가했습니다. 팀 페이지에 시상대를 넣었습니다. 뱃지 성과로 크루를 줄 세우는 MVP 단상이 올라가고, 그 옆엔 부정 뱃지 순으로 세우는 흑역사 단상도 있습니다. 흑역사 단상은 팀장이 공개 여부를 고를 수 있게 해뒀습니다. [MVP 단상] - 각 크루가 그동안 팀런에서 딴 뱃지의 등급과 개수로 점수를 매겨 1위부터 줄을 세웁니다. [흑역사 단상] - 아쉬웠던 순간, 부정적 요소의 뱃지를 얻은 개수로 순위를 메깁니다. 이 부분은 약~간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을 수 있어 팀장이 공개할지 숨길지 팀 설정에서 설정 가능하게 해두었습니다. 우리 팟에서 누가 제일 캐리했는지, 굳이 말 안 해도 단상이 대신 말해줍니다. ![]() ■ 리그가 실시간으로 중계됩니다 리그 페이지 위쪽에 중계 전광판을 달았습니다. 방금 어느 팀이 무슨 뱃지를 땄는지, 어느 팀이 어느 팀을 추월했는지가 실시간으로 흘러갑니다. 시즌 왕좌를 놓고 다투는 상위 팀들 시상대(왕좌 TOP 5)도 같이 보이고요. ![]() ■ 런 상세가 더 깊어졌습니다 최근 팀 등반에서 런 하나를 펼치면 파티원별 딜·힐·차단·생존이 막대로 나오고, 각자 그 런에서 딴 뱃지도 같이 보입니다. 한 단계 더 들어가면 넴별 딜/힐 순위에, 누가 언제 무슨 스킬과 방어기를 썼는지 캐스트 타임라인까지 펼쳐집니다. 파티 중 한 분만 WCL에 로그를 올리면 그 런의 뱃지·점수·상세가 전부 채워집니다. (로그 켜는 걸 자꾸 까먹으신다면 접속할 때 자동으로 켜주는 WythicPlus 애드온을 써보세유!) ![]() ■ 시작은 생각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뭔가 준비할 게 많겠지?" 싶으실 텐데, 전혀요. - 팀 만들기 1분, 배틀넷 로그인하고 이름이랑 엠블럼만 고르면 끝입니다. - 초대도 링크 하나, 길드 디코나 친구한테 초대 링크만 던지면 됩니다. - 기록은 자동, 팀원 2명 이상이 같이 돈 런을 알아서 감지해서 쌓아줍니다. 평소처럼 쐐기만 돌아도 자동 수집됩니다. 그리고 주간 리그는, 잘하는 팀보다 자주 모이는 팀이 유리하게 만들었습니다. 단수 필요한 항목은 정복자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부지런함으로 가져갑니다. 그러니 "우리 팟은 고수도 아닌데…" 하실 필요 없어요. 이번 주 등반왕은 우리 팟이 될 수 있습니다. =========================== 사실, 매일 아침 8시에 일어나 출근해야하는데 이 시간까지 작업을 붙잡고 있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전 원래 이런 걸 좋아하긴 하지만, 솔직히 광고비로 용돈도 좀 벌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진짜 가장 큰 이유는, 매번 욕하면서도 다시 돌아오게 되는 이 애증의 고인물 게임을 다 같이 조금이라도 더 오래,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작은 재미라도 더해드리려 노력할테니 많은 이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혼자 만드는 거라 부족한 부분 분명 있을 겁니다. 이상하거나 안 되는 게 보이면 디코나 댓글로 알려주세요. 최대한 빠르게 수정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P
21,627
(71%)
/ 22,201
|





뼈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