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어리버리 아무것도 몰랐는데,
초보때 사람들과 파티하면서 인던 갈때가 가장 생각나네요.
처음 인던갈때, 길도 모르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갔을때가 가장 긴장되면서도 기억에 납니다.
전사님이 브리핑이라도 하면, 긴장하면서 잘 기억했었던 기억.
어그로 팡팡이던 파티원들, 시체 찾으러 뛰어가던 모습들 기억나네요.

그리고 왜 그렇게 싸우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싸우고 그냥 가면 모르겠는데, 싸우고 나가버리면,
다시 한 사람 구하느라 힘들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